비트코인이 0.79% 상승하며 12만64.64달러를 기록함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 주식 시장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 보유 기업들은 종목별로 상이한 반응을 보였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코인베이스(COIN)는 상승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3.78% 상승하여 451.02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코인베이스 역시 1.80% 상승하여 394.01달러로 마감하였다. 핀테크 기업 블록(XYZ)는 5.42% 상승한 68.68달러를 기록했으며, 로빈후드(HOOD)도 1.64% 상승하여 99.96달러로 마감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모든 종목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폰 디지털 마이닝(GRYP)은 트럼프 대통령 아들과 관련된 기업으로 4.93% 하락한 1.35달러에 거래되었고, 비트코인을 보유한 의료 기업 셈러 사이언티픽(SMLR)은 0.66% 떨어진 45.23달러로 마감하였다. 일본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메타플래닛(3350.T)은 0.38% 하락하여 1558엔에 거래를 마쳤고, 일본 리믹스포인트 관련 종목은 변동이 없었다.
암호화폐 채굴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마라톤디지털(MARA)은 0.36% 상승하여 19.21달러로 마감하며 시장 거래량 1위를 기록했고, 라이엇 플랫폼스(RIOT)도 0.72% 상승한 12.5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클린스파크(CLSK)는 0.39% 하락한 12.60달러로 마감하였고, 코어사이언티픽(CORZ)은 8.37% 상승하여 13.56달러에 거래되었다.
다른 채굴주들에 대해 살펴보면, 사이퍼 마이닝(CIFR)은 2.72% 상승하여 6.03달러에, 아이리스 에너지(IREN)는 6.47% 상승한 17.28달러로 마감하였다. 헛8 마이닝(HUT)도 1.33% 상승한 22.12달러를 기록하였으나, 비트 디지털(BTBT)은 1.20% 하락한 3.29달러에, 비트팜(BITF)은 0.93% 상승한 1.08달러로 마감했다. 하이브 디지털(HIVE)은 보합세인 2.30달러로 마감했으며, 테라울프(WULF)은 4.50% 오른 5.11달러로 종료됐다.
비트코인의 가격 회복은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의 암호화폐 관련 주식들의 동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은 다양한 시장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된다.
비트코인 보유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코인베이스 상승, 암호화폐 관련주 혼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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