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유즈리스코인(Useless Coin)은 0.360달러로 사상 최고가(ATH)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록 최고가 이후 9.74%의 조정이 있었지만, 현재 0.325달러에 거래되고 있어 고점 대비 약 10.8%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모습이어서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역대 최저가(ATL)를 경신한 종목들도 발생하고 있으며, 총 4개 종목이 신규 ATL을 기록했다. 잠보(Jambo, J)는 0.0917달러에서 현재 0.0949달러로 3.45%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과거 고점 대비 90% 이상 하락한 상태다. 대디 테이트(DADDY TATE)는 0.0247달러에서 0.0250달러로 1.28% 상승했으나, –92.5%의 하락률로 인해 회복이 어려운 상황이다. 다른 종목인 로움(Roam)과 핀베스타(Finvesta)도 각각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높은 하락폭으로 인해 투자 심리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시가총액 상위 5개 암호화폐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면, 비트코인(BTC)은 현재 117,392달러로 ATH인 122,886달러 대비 4.47% 하락한 상태이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시장 주도 자산으로 강력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은 각각 –39%, –45.5%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XRP의 경우, 현재 2.8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ATH인 3.84달러와 비교해 25.2%의 하락폭을 보여 중간 정도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BNB는 –14%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트렌딩 종목에서도 강한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히포프로토콜(Hippo Protocol, HP)은 0.0374달러에서 0.0539달러로 44.1% 상승을 기록했다. 수이(Sui)의 경우 저점 대비 981.9% 상승하며 현재 3.94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ATH인 5.35달러에 근접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XRP 역시 장기 수익률에서 10만%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금 더 가벼운 상승세를 보이는 바이오프로토콜(Bio Protocol, BIO)은 여전히 과거 고점 대비 93% 이상 하락해 복구에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스텔라(XLM)는 저점 대비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과거 고점에서는 하락 중에 있다.
결론적으로,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빠른 고변동성 환경에서 ATH와 ATL을 경신하는 종목들이 나타나며, 잠재적인 상승 폭과 회복 여력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추세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때이다.
유즈리스코인 신고가 기록…XRP 및 수이, ATH에 근접한 상승세 지속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