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반 자산의 절반 이상이 평균 매입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오후 2시 45분 기준, 업비트에 상장된 99개의 이더리움 기반 자산 중 51개는 '저평가' 상태이며, 나머지 48개는 '중립'으로 분류됐다. 고평가 자산은 전혀 없는 상황으로, 시장에 여전히 많은 자산이 저평가로 머무르고 있다.
자산 카테고리별로 보면, 매우 저평가된 자산으로는 ▲랠리(RLY) ▲일드길드게임즈(YGG) ▲루프링(LRC) ▲래드웍스(RAD)가 포함되며, 저평가된 자산에는 ▲퀴즈톡(QTCON) ▲신세틱스(SNX) ▲깃코인(GTC) ▲에이프코인(APE) ▲스트라이크(STRIKE) 등이 있다. 중립 상태인 자산으로는 ▲에이브(AAVE) ▲펜들(PENDLE) ▲이더리움(ETH) ▲맨틀(MNT) ▲하이퍼레인(HYPER) 등이 알려졌다.
한편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은 -0.82%로, 전날보다 0.74%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탈중앙화 거래소에서의 거래가 중앙화 거래소에서 보다 저렴하게 형성되는 '역프리미엄'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온체인 거래에서 프리미엄이 높은 자산으로는 ▲매직(MAGIC, +2.44%) ▲퍼퍼(PUFFER, +1.63%) ▲레드스톤(RED, +1.63%) ▲라이브피어(LPT, +1.28%) ▲오션프로토콜(OCEAN, +1.21%)이 있으며, 이와 대비하여 온체인 거래 가격이 낮은 '역프리미엄' 자산에는 ▲덴트(DENT, -40.45%) ▲리저브라이트(RSR, -6.74%) ▲재스미코인(JASMY, -5.66%) ▲래드웍스(RAD, -4.36%) ▲랠리(RLY, -3.24%)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송금 거래 활동은 전반적으로 활성화된 것으로 보이며, 이날 송금 횟수가 증가한 자산은 53개, 감소한 자산은 51개에 달한다. 송금 활동이 매우 높은 자산으로는 ▲세이프(SAFE) ▲바운스토큰(AUCTION) ▲파워렛저(POWR) ▲컴파운드(COMP)가 있으며, 높은 송금 활동을 보이는 자산으로는 ▲카이버네트워크(KNC) ▲마이쉘(SHELL) ▲디스트릭트0x(DNT) ▲어드벤처골드(AGLD) ▲1인치네트워크(1INCH) 등이 있다.
거래소 지갑에서는 이더리움(ETH)이 668.69억 원으로 가장 많은 입금을 기록하였고, 그 뒤를 이어 유니스왑(UNI, 64.63억 원)과 페페(PEPE, 54.93억 원)가 뒤따르고 있다. 상위 지갑에서의 최대 입금 자산 역시 유니스왑(UNI, 6.57억 원)이 차지하고 있으며, 카이버네트워크(KNC, 1.78억 원)와 빅타임(BIGTIME, 98.76백만 원)도 주요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124.64조 원으로 가장 많은 자산 보유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어서 테더(USDT, 14.44조 원)와 유에스디코인(USDC, 2.28조 원)이 뒤따르고 있다. 전반적으로 이더리움 기반 자산 시장의 동향을 종합하면, 저평가 상태에서의 거래가 지속되고 있으며, 온체인 거래 및 송금 활동에서의 차별성과 활성화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이더리움 기반 자산 51개, 평균 매입가 이하 거래...온체인 데이터에서 뚜렷한 차별화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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