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최근 TAKE를 비롯한 3개 종목이 사상 최고가(ATH)를 경신하며 주목받고 있다. TAKE는 현재 0.446달러로 ATH인 0.456달러 대비 2.23% 하락한 상태다. 이어서 더 화이트 웨일(WhiteWhale)은 현재가 0.0522달러로 ATH 0.0570달러에서 8.50% 떨어졌으며, 인피니파이 USD(IUSD)는 현재 0.999달러로 ATH 1.00달러와 비슷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신고점에 도달한 종목들은 ATH 이후 소폭 조정을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고점 인근에서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 급등 이후 차익 실현과 관망세가 혼재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최저가(ATL)를 경신한 종목도 주목할 만하다. FLOW는 현재가 0.102달러로 ATL인 0.0958달러 대비 6.25% 상승했으며, COREUM은 현재가 0.0521달러로 ATL인 0.0508달러에서 2.64% 올랐다. 탈루스 네트워크(US)는 0.0103달러, 일드파이 토큰(YUSD)은 0.819달러로 각각 ATL 대비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총 6개 종목이 신저점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중 다수가 신저점 형성 이후에는 반등했으나, ATH 대비 큰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중장기적으로 시장의 추세 전환 여부를 두고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역시 눈여겨볼 부분이다. 비트코인(BTC)은 현재 8만9470달러로 ATH 12만6038달러와 비교하여 29% 하락했으며, 이더리움(ETH)은 3010달러로 ATH 4948달러에서 39.2% 감소했다. 바이낸스코인(BNB)도 현재가 866.86달러로 ATH 1369달러에서 36.7% 하락했으며, 엑스알피(XRP)는 1.90달러로 ATH 3.84달러에서 50.5% 떨어졌다. 솔라나(SOL)는 현재가 128.62달러로 ATH 293.65달러에서 56.2% 하락한 상태다. 이러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두 자릿수 조정을 받은 것으로, 특히 XRP와 솔라나는 절반 이상의 큰 조정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트렌딩 종목에서는 위파이(WFI), 지케이패스(ZKP), 아스트라 노바(RVV), 제로베이스(ZBT), 세럼(SRM) 등이 상위에 오른 상태다. 위파이(WFI)는 현재 2.75달러로 ATH 2.79달러에서 1.37% 하락했으며, 지케이패스(ZKP)는 현재가 0.146달러로 ATH 0.216달러에서 32.4% 하락했다. 아스트라 노바(RVV)는 0.00920달러, 제로베이스(ZBT)는 0.165달러, 세럼(SRM)은 0.0181달러로 각각 ATH 대비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들 종목은 저점 대비 큰 반등 폭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사상 최고가 대비로는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세럼과 제로베이스는 장기 하락 후 반등한 종목이기도 하다.
요약하자면,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신고점과 신저점이 혼재된 고변동성 환경에 있으며, 투자자들은 단기 반등보다는 과거 고점 이력과 유통 물량, 추가 변동성 가능성에 주목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는 향후 시장 회복 여력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TAKE 최고가 경신, FLOW·COREUM 신저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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