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이 1.57% 하락하며 11만7969달러로 마감하면서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특히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은 7.83% 하락하며 1436엔으로 마감하였고, CEP(Canter Equity Partners) 역시 11.34% 하락한 33.58달러로 거래되었다. 이러한 하락세 속에서, 일부 채굴주들만 반등세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거래 마감 직전 주요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는 1.93% 하락하여 442.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코인베이스(COIN)는 1.52% 떨어져 388.02달러로, 핀테크 기업 블록(XYZ)은 3.89% 하락한 66.01달러로 기록하였다. 유명한 주식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HOOD)도 0.42% 하락하여 99.54달러로 마감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발표한 카인들리엠디(KDLY)는 9.24%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하며 24.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그리폰 디지털 마이닝(GRYP)도 4.44% 하락하여 1.28달러에 거래되었으며, 비트코인을 보유한 의료기기 기업 셈러 사이언티픽(SMLR)은 6.75% 하락스럽게 42.18달러로 장을 마쳤다.
암호화폐 채굴 부문에서도 종목별로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마라톤디지털(MARA)은 2.38% 하락하여 18.76달러로 마감하며 거래량 7위에 선정되었으며, 라이엇 플랫폼스(RIOT)는 3.28% 하락된 12.10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코어사이언티픽(CORZ)은 1.47% 상승하여 13.76달러로 거래를 마감하며 눈에 띄는 실적을 보였다.
기타 채굴 관련 기업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클린스파크(CLSK)는 3.25% 하락하여 12.19달러로 마감했지만, 비트 디지털(BTBT)은 0.30% 상승하여 3.29달러로 장을 마쳤다. 또 하이브 디지털(HIVE)과 비트팜(BITF)은 각각 6.09% 및 5.55% 하락하며 각각 2.16달러 및 1.02달러로 종료됐다.
현재 비트코인은 12만 달러 선에서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및 관련 주식의 흐름은 비트코인의 하락세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 하락세 지속, 암호화폐 관련주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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