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기준으로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중단기 수익률 개선이 두드러진 종목들이 부각되고 있다. 렌더토큰(RENDER), 지케이패스(ZKP), 체인바운티(BOUNTY)는 기간별 상승률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종목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조라(ZORA)는 주간 상승률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특히 체인바운티(BOUNTY/KRW)는 최근 1주일 동안 66.00%, 1개월 기준으로 64.90% 상승해 강한 중단기 상승세를 보였다. 지케이패스(ZKP/KRW) 역시 1주 동안 64.02%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렌더토큰(RENDER/KRW)도 63.29% 상승하며 나란히 세 종목은 활발한 성과를 모았다. 그러나 렌더토큰은 6개월과 1년 기준으로 각각 -33.15%와 -71.12%의 하락세를 보였음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안정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종목들로는 버추얼프로토콜이 3개월 동안 +32.09%, 봉크(BONK)는 1개월 기준으로 +10.14%의 수익률을 보여줌으로써 개별 테마 주식의 회복도 엿보이고 있다.
주간 상승률을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조라(ZORA/BTC)는 무려 585.71%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뒤를 이어 모멘텀(MMT)과 엠블(MVL), 아이큐(IQ) 등이 100% 이상의 상승률로 뒤를 이었으며, BTC 마켓에서의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글로벌 유동성 기반의 시장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일일 매수 체결 강도에서도 몇 가지 종목이 두각을 나타냈다. 레드스톤(RED), 라이브피어(LPT), 펀디엑스(PUNDIX), 마스크네트워크(MASK), 이뮤터블엑스(IMX) 등이 각각 500%의 체결강도를 기록하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이 종목들은 최근 테마 방향성을 따르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일 매도 체결 강도에서 앵커(ANKR), 유에스디코인(USDC), 레이븐코인(RVN), 월드리버티파이낸셜유에스디(USD1), 슈퍼버스(SUPER) 등은 체결 강도가 0%에 그쳤다. 이는 특정 종목들의 거래 비활성화로 인한 현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 저하와 거래량 부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주 디지털 자산 시장은 BTC 마켓의 급등 종목과 함께 KRW 마켓에서도 테마성 개별 종목의 반등이 뚜렷해 수급의 분산이 관찰됐다. 전반적으로 테마 집중도는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종목은 이미 고점에 근접해 있어 이익 실현 전략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전략을 조절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주간 코인 동향: 렌더, ZKP, 체인바운티 활약…조라와 모멘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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