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매집이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세이(SEI)와 밀라디 컬트코인(CULT)의 급등세가 주목받고 있다. SEI는 최근 한 달 동안 112.43% 상승하며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으며, CULT 또한 43.28% 상승하여 단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매집세는 거래량의 증가와 함께 가격 상승으로 나타나며, 이는 '큰손'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숨어있음을 시사한다.
16일 드롭스탭(dropstab) 데이터에 따르면 SEI, 봉크(BONK), 헤데라(HBAR) 등의 암호화폐는 매집 단계에서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를 동시에 기록하며 큰 반등세를 보였다. 반면, 파이 네트워크(PI), 트럼프(TRUMP), 카이아(KAIA) 등은 매집 상태에도 불구하고 가격 회복 없이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대량 매도 물량이 충분히 소화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매집세가 확인된 SEI는 최근 21일간 매집을 지속한 끝에 114.79%의 월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거래량도 73.54% 증가하면서 단기 매수세가 집중된 모습이다. 봉크 역시 7일간의 매집을 마치고 한 달 동안 102.17% 급등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거래량도 48.94% 증가했다. HBAR는 짧은 매집 구간에서 52.35%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619.42% 폭증했다.
크로노스(CRO)와 도그위프햇(WIF)도 각각 19.47%, 28.2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매집 후 반등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파이 네트워크(PI)는 5월 이후 매집 상태를 유지했지만 -25.1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트럼프와 카이아도 각각 -3.54%와 -0.13%로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7일 기준으로 1인치(1INCH)가 67.23%, CULT가 60.48%로 상위권에 올라왔다. 이들은 최근 매집이 시작된 암호화폐로 공통적으로 강한 가격 복원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CULT는 6월부터 누적 매수세가 포착된 이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는 종목으로는 UMA(349.34%)와 엑스머니(UTK, 313.60%)가 있으며, 이들은 각각 거래량이 3배 이상 증가하여 대규모 매수세 유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 달 기준으로는 아로와나(ARW)가 777609.94%라는 극단적인 거래량 증가를 보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매집 구간의 지속은 가격 회복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SEI와 HFT는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량이 대폭 증가하여 본격적인 상승 사이클 진입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장기 매집 구간을 유지하고 있는 종목들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프워그(FWOG), 이코미(OMI), 줄루(ZULU) 등은 수개월간 눈에 띄는 상승 없이 매수를 지속하며, 최근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 조짐이 관찰되고 있다. 특히 ZULU는 7일 기준 29.10% 상승하며 반등 가능성을 드러냈고, FWOG는 26.72%의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장기 매집 동안 계속해서 가격 회복이 없는 종목들은 시장에서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종목들은 매도 물량의 소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일 수 있으며, 향후 실질적인 매수세 회복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SEI와 CULT 등 일부 암호화폐의 매집세는 향후 시장에서 큰 반등을 이
암호화폐 시장 매집 강세 확산, SEI 112%·CULT 4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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