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소(ENSO)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업비트에서의 공포·탐욕 지수는 79로 기록되며 ‘탐욕’ 단계에 해당해, 전일 대비 무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조사 대상 코인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엔소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현재 엔소는 원화마켓에서 1,821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전일 대비 6.93% 상승한 결과이다. 장중 고가는 1,888원, 저가는 1,688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의 거래대금은 약 451억원에 달한다. 눈여겨볼 점은, 엔소가 거래량의 급증과 함께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으로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기술적 반등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차트상에서 바닥권을 다지던 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반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엔소(ENSO) 외에도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스타게이트파이낸스(STG), 레이어제로(ZRO), 저스트(JST), 엑시인피니티(AXS) 등이 있으며, 이들 역시 시장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엔소의 최근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으며, 이는 기술적 요인뿐만 아니라 시장의 전반적인 투자 심리 개선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러한 탐욕 지수가 높아지는 시점은 보통 시장이 상승세로 전환되는 신호로 해석되기도 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엔소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과 추가적인 시장 변동성이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고조되고 있는 만큼, 엔소(ENSO)의 성과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기대해 볼 만하다.
엔소(ENSO), 탐욕 지수 1위 기록하며 강세 지속… 전일 대비 15포인트 상승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