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일,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의 거래량이 268억 달러에 달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거래쌍은 고짐(Gojim/SOL), 벗코인(Buttcoin/SOL), 뱅커(BANKR/SOL)이다. 이들 암호화폐는 최근 하루 만에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하고 있다.
트렌딩 1위로 떠오른 고짐(Gojim/SOL)은 0.001397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으로 무려 304% 급등했다. 이런 급격한 상승은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반영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아마도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고짐은 최근 몇 주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의 동향이 더욱 주목된다.
2위는 벗코인(Buttcoin/SOL)으로, 현재 0.02646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2.80% 상승했다. 벗코인 역시 최근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그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3위 뱅커(BANKR/SOL)는 0.0004783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으로 993%라는 경이로운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DEX에서 거래되는 다양한 코인들 중 가장 높은 성장을 이룬 것으로, 해당 코인의 배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급등은 시장에 유입된 자본의 흐름과 함께, 최근 거래소 목록에 추가된 영향이 크다고 분석된다.
이처럼 DEX에서의 거래는 저변이 넓고, 시장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탈중앙화 거래소의 장점으로는 중앙 집중적인 통제가 없는 점과 사용자 간의 직접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있다. 이는 높은 투명성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으로 인한 위험도 동반한다.
결론적으로, 고짐, 벗코인, 뱅커와 같은 코인들의 급등은 DEX 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코인들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투자자들은 시장의 동향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DEX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그리고 이들 코인이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DEX 거래량 268억 달러…고짐·벗코인·뱅커 급등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