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생상품 시장에서 이더리움(ETH)이 24시간 동안 7.63% 상승하며 3,354달러를 초과하며 가장 활발히 거래된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바이비트(Bybit) 플랫폼에서는 이더리움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BTC)은 0.92% 상승해 11만8천 달러 선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지코인(DOGE)은 8.81% 급등해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알트코인 시장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솔라나(SOL)는 5.66%, 리플(XRP)은 4.99% 상승했다. 특히 1000PEPE는 5.69% 오르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1000BONK는 무려 22.86% 상승하며 주목받았다. 반면 SUI는 0.95% 하락하며 주요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전체 546개의 트랜잭션 ID(TXID) 중 399건이 수익을 기록한 결과, 수익률은 약 73%에 달한다고 보고되었다. 이는 손실을 기록한 136건 및 가격 변동이 없는 11건과 대비되는 수치로, 최근 시장 상황이 강세로 흐르고 있음을 시사한다. 수익을 낸 거래들은 0~15% 상승 구간에 집중돼 있었으며, 손실 거래는 -150%의 하락폭을 가진 거래들이 많았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완만한 상승장에서 수익을 실현하려는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이날의 트렌딩 섹터 분석에서는 '트위터' 관련 섹터가 9.59%의 급등세를 기록했다. 특히 플로키(Floki)는 31.83%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밈(Memes) 섹터도 5.95% 증가했으며 베이비도지(BabyDoge)는 8.89% 올라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게임파이(GameFi) 및 NFT 관련 테마도 각각 4.41%, 4.27% 상승하며 시장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파일럿 거래자들과 투자자들이 이 시기를 기회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도 무분별한 투자에는 주의가 필요하며, 항상 신중한 접근이 필수적이다. 이번 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될지 여부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과 도지코인 상승세, ETH 7%·DOGE 8.8% 급등으로 거래량 증가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