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시 비를라 에버노스 CEO가 최근 열린 ‘제10차 타임레버리지 컨퍼런스’에서 XRP의 미래와 관련해 강한 확신을 표현했다.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XRP 시장 중 하나임을 강조하며, 에버노스가 단순한 투자사가 아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XRP를 보유하고 있는 트레저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나스닥 상장에 관한 논의에서도 나스닥의 새로운 티커 ‘XRPN’의 출현을 알렸다.
비를라는 XRP를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도록 만들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에버노스는 XRP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행보로 한국 투자자들을 향한 메시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현재, 에버노스는 이 기술이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XRP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에서 개최되어, 아시아 시장에서의 암호화폐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었다. 비를라는 에버노스가 강조하는 트레저리 개념은 단순한 자산 보유를 넘어서, 이 기술을 통해 적극적으로 리플 네트워크의 성장을 펀드하는 방식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비전은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는 "한국은 우리의 큰 시장 중 하나이며, XRP의 혁신적인 특성과 더불어 한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의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XRP의 사용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XRP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적인 가능성과 에버노스의 비전이 결합됨으로써, 향후 이 산업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를라 CEO는 투자자들에게 "5일 동안 무료 체험이 가능한 투자자 필수 패키지로 XRPN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접해보길 바란다"며, 많은 이들이 참여할 것을 권장했다. 이와 같은 조치는 투자자들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XRP와 에버노스의 진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버노스 CEO, XRP 나스닥 상장 및 한국 시장 전망 발표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