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산가들의 매수 흐름을 분석한 결과, 헤데라(HBAR)와 유에스디코인(USDC), 이더리움 클래식(ETC) 등 주요 암호화폐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스트리트(HIGH)를 포함한 일부 알트코인은 RSI(상대강도지수)가 0% 대까지 하락하며 극단적인 과매도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액 투자자들이 보다 보수적인 자금 운용을 선호하는 경향을 반영하며, 동시에 특정 알트코인의 과도한 가격 하락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헤데라(HBAR)는 자산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매수 비중이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유에스디코인(USDC)과 이더리움 클래식(ETC) 또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며 안정적인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시장의 쏠림 현상이나 특정 자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보수적인 투자자들이 주요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징후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하이스트리트(HIGH)와 같은 일부 알트코인은 현재 극단적인 매도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RSI가 0% 대로 떨어진 것은 전례 없는 상황을 나타낸다. RSI는 일반적으로 30% 이하에서 과매도로 간주되지만, 0% 대에 도달하는 것은 매우 드물며 이는 해당 자산이 시장에서 극도로 비관적인 시각을 받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러한 과매도 상태는 자산이 향후 반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저조한 거래량과 함께 투자자 신뢰 저하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액 투자자들의 자금 운용 방식이 더욱 보수적으로 변하는 것은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찾기 어려운 시장 환경을 반영하고 있다. 자산가들이 안정적인 메이저 코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은 시장의 불확실성 증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특히,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헤데라(HBAR)와 같은 자산들은 향후 변동성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자산가들의 매수 비중이 메이저 코인에 집중되고 있는 반면, 하이스트리트(HIGH)와 같은 일부 알트코인은 극단적인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 내에서 투자자들의 심리와 자금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으며, 향후 시장 회복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
자산가 매수 비중, 헤데라(HBAR)가 1위…하이스트리트(HIGH) RSI 0%로 과매도 구간 진입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