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블록체인 미디어인 토큰포스트가 주최하는 '토큰캠프(Token Camp)'의 세 번째 세션이 오는 2월 26일 목요일 서울 강남구 AMC타워에서 열린다. 이번 세션에서는 크립토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ICT 혁신 블록체인 전문가인 김동환 대표가 '2026년 알트코인 시장 전망 및 에어드랍 투자 노하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동환 대표는 조정장에서는 자신의 자금을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에어드랍을 통해 자산을 불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내 돈 쓰지 말고 벌어서 투자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이번 강연의 핵심 개념을 설명한다. 특히 하락장에서도 리스크 없이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에어드랍의 과정과 방법을 A부터 Z까지 설명할 예정이다.
이전 두 회차의 토큰캠프에서는 '세금 절세법'과 'AI 기술적 매매'를 통해 자산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3회차는 자본금 없이 자산을 증식하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한다. 김 대표는 돈이 될 프로젝트를 선별하는 방법,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는 다계정 운영 기법, 2026년 알트코인 시장을 주도할 유망한 섹터 분석 등을 통해 실전 투자자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토큰포스트의 권성민 의장은 "시장이 위축될수록 투자자들은 자금을 쓰는 것을 망설이게 된다"며, 이번 캠프가 투자금 손실의 두려움 없이 시간과 노력만으로 시드머니를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생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매 회차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투자의 생존학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제3회 토큰캠프는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석 인원 관리를 위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구글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며, 이번 강연은 과거 폭락장 속에서 새로운 대안을 모색했던 김한샘 대표의 AI 퀀트 강연처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무자본으로 투자 가능하다"... 토큰포스트가 에어드랍 전략 공개하는 '토큰캠프' 개최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