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USD(SUSDS)가 1.09달러로 거래되며 신고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9개의 다른 코인은 신저점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기준으로 집계된 결과, SUSDS는 현재 가격과 역대 최고가(ATH)인 1.09달러 사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ATH 대비 -0.02%로 사실상 변동이 거의 없는 상태이다.
SUSDS의 성과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동향을 반영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가격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특히, 시장의 변동성이 클 때 안정적인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기존 코인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9개의 다른 코인은 전반적으로 신저점을 경신하며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현재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트렌드가 단기적인 조정이 아닌 장기적인 하락세의 시작일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이 시기에 당면한 다양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함께 더 많은 투자자들이 리스크 회피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스테이블코인인 SUSDS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반면, 다른 암호화폐들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에 따라 투자자들은 이제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시장 분위기를 고려할 때, 앞으로 어떤 코인이 수익을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코인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각 종목의 성과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투자자들이 코인의 기본적 요소들 및 기술적 분석에 기반하여 보다 확실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테이블USD(SUSDS), 신고가 유지...9개 코인 신저점 경신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