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거래쌍은 펀치(Punch/SOL), 그로키우스(GROKIUS/SOL), 토토(TOTO/SOL)이다. 20일 기준 DEX 스크리너에 따르면, 펀치(Punch/SOL)는 현재 0.03309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313%의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DEX 거래시장에서 투자자들 사이에 큰 관심을 받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어 2위 거래쌍에는 그로키우스(GROKIUS/SOL)가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거래가는 0.0007639달러로, 같은 기간 동안 무려 2,127%의 상승폭을 보였다. 이 같은 기세는 그로키우스의 성장 가능성을 암시하며, 투자자들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3위는 토토(TOTO/SOL)로, 현재 거래가는 0.0002215달러이며, 24시간 기준으로 20.62% 상승하였다. 이처럼 다양한 거래쌍들이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어 DEX 시장의 전반적인 활기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DEX 시장의 거래량은 현재 148억 달러에 달하며, 이러한 급등 현상은 암호화폐 거래의 변동성을 더욱 확대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의 대규모 상승세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DEX 플랫폼의 유동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다소 확대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전략도 더욱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현상은 DEX가 전통적인 거래소와 비교해 더욱 분산화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하며, 이는 사용자가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지게 하고, 거래의 자유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DEX 플랫폼의 기술 발전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사용자의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결국, 최근 DEX에서 나타나는 급격한 가격 상승은 단순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지닌 프로젝트들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주목할 만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DEX 시장의 동향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DEX 거래량 148억 달러, 펀치 314% 폭등 - 변동성 확대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