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인 메사리 리서치(Messari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4분기 동안 1인치(1inch)의 여러 활동 및 전략적 발전 방향을 조명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1인치는 기관 친화적인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프로토콜 개선에 집중하며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을 겨냥한 보다 효율적인 API 기반 실행 인프라와 비수탁형 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1인치는 아쿠아의 개발자 릴리즈와 함께 ISO 27001 인증 및 SOC 2 증명과 같은 보안 강화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기관 투자자와의 관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이러한 보안 개선 조치는 기관 친화적인 인프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1인치는 자사의 퓨전 및 리밋 오더 프로토콜을 업데이트하여 BNB 체인에서의 거래 활동을 증대시키는 데 성공했다. 메사리 리서치에 따르면, BNB 체인이 주요 생태계로 자리 잡으면서 1인치 플랫폼의 거래량 및 주문 활동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졸버 중심의 인프라 확대는 퓨전 플러스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주어 전체 크로스체인 거래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퓨전 플랫폼의 주문 건수는 무려 200% 이상 증가했으며, 리밋 오더 프로토콜의 거래량도 19.9% 상승했다. 이러한 성과는 온체인 거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1인치의 강력한 생태계와 인프라 개발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메사리 리서치는 퓨전과 아쿠아의 성공적인 도입이 1인치의 시장 적응력 강화 및 전략적 대비책의 일환으로 큰 의미가 있음을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1인치는 기관 인프라를 강화하고 기존 프로토콜을 개선하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1인치가 앞으로 성장해 나갈 여정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메사리 리서치, 1인치의 기관 맞춤형 인프라 및 프로토콜 향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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