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 29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USDT 담보 롱 포지션 비중이 60.23%로 전일 대비 1.22%p 감소하며 약세를 보였다. 다른 주요 암호화폐들도 대부분 미세한 변화에 그쳤다. 솔라나의 롱 포지션 비율은 64.49%로 0.91%p 상승했으며, XRP와 이더리움도 각각 63.41%(+0.82%p), 59.84%(+0.56%p)로 소폭 증가했다. 반면, 도지코인은 75.27%로 0.55%p 상승에 그치며 큰 변화는 없었다.
코인 담보 포지션의 변동폭은 최대 0.28%p에 머물렀으며, 이는 대체로 상승과 하락이 없었던 상태를 의미했다. 솔라나만 79.11%로 0.28%p의 상승폭을 보였으나, 비트코인(70.23%, +0.01%p), 이더리움(66.07%, -0.10%p), XRP(78.98%, +0.12%p), 도지코인(74.64%, +0.16%p) 모두 전일과 큰 차이가 없었다.
계좌 기준으로 바라보면, 비트코인의 롱 보유 계좌 비중이 61.59%로 전일 대비 급감한 4.58%p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65.71%로 0.83%p 소폭 상승했고, XRP는 75.63%로 0.68%p 증가했다. 도지코인은 77.91%로 0.65%p의 소폭 증가를 보였으며, 솔라나는 73.69%로 변동이 거의 없었다.
코인 담보 계좌 기준에서도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여주었고, 솔라나가 81.91%로 0.54%p의 감소폭을 보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71.13%(-0.39%p), 76.42%(-0.22%p)로 소폭 하락했으며, XRP는 84.35%(-0.14%p)로 제한적인 내림세를 보였다. 그러나 도지코인은 89.13%로 큰 변화 없이 안정세를 유지했다.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주요 트레이더의 거래 패턴은 향후 시장 전망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위 트레이더들이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취할 지에 따라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유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보다 informed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기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채널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단기 거래와 헤징을 주로 활용한다. 반면,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론자들이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극대화하려는 경우가 많아,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증가해 시장에 대한 낙관론을 시사하고,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 증가가 기관 자금 유입을 암시할 수 있다.
현재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들은 변동성이 적은 상황에서 보합세를 이루고 있으며, 각 종목별 롱 포지션의 변화가 향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트코인 달러 마진 계좌 비중 4.58%p 감소, 다른 종목들은 소폭 상승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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