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BTC) 및 금, 은과 같은 실물 자산의 직접 보유를 강력히 권장했다. 그는 상장지수펀드(ETF)와 같은 금융 상품을 통해 소유하는 종이 자산이 실물 자산을 보유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이러한 개념의 차이가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ETF는 마치 자기 방어를 위해 총의 사진만 갖고 있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사용하며, 물리적인 비트코인, 금, 은, 그리고 총을 직접 보유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정 상황에서는 실물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유리하고, 또 다른 경우에는 종이 자산(ETF 등)을 소유하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다"며 투자자들이 이러한 두 자산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그에 따라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5월에도 투자자들에게 '가짜 돈(달러화 등 법정화폐)'을 버리고 비트코인, 금, 은과 같은 실물 자산을 소유하라고 조언한 바 있다. 그는 미국 달러의 가치 하락과 인플레이션 심화에 대한 최고의 대응책은 실질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베어러 자산'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그는 또한, 2000년대에 발간된 금융 자기계발서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실물 자산을 장기적으로 보유할 것을 수년간 추천해왔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과 글로벌 정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요사키는 실물 자산이 인플레이션 시대에 가장 강력한 보호 수단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자산을 직접 보유함으로써 투자자들이 미래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결론적으로, 기요사키는 실물 자산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투자자들이 직접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ETF와 같은 간접 투자의 안전성과 유동성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기요사키의 발언을 참고하여 실물 자산에 대한 연구와 이해를 깊이 있게 다져야 할 것이다.
기요사키 "비트코인, 금, 은은 실물로 보유해야…ETF는 불완전한 대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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