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트코인 선물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OI)은 845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일 대비 1.90% 상승한 수치이다. 비트코인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거래하기로 약속하는 파생상품으로, 현재 이 시장은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관 중심의 거래소 CME는 약 169억 달러의 미결제약정으로 시장의 19.99%를 점유하고 있다. 뒤이어 바이낸스는 153억5000만 달러로 18.16%, OKX는 46억 달러로 5.44%의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전반적으로 거래량 증가를 보이며, 시장 참여자들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더리움의 거래량과 가격 상승은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상승 모멘텀에 기여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미결제약정은 현재 550억 달러로 0.24% 상승하며, 다른 알트코인들 중에서는 솔라나가 103억7000만 달러로 2.15% 하락, XRP는 84억9000만 달러로 0.26%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 분위기를 나타내는 '비트코인 선물 롱/숏 비율'은 현재 롱 포지션이 우세하며, 24시간 펀딩 비율은 0.0080%로 집계되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상승에 베팅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알트코인들도 대체로 긍정적인 펀딩 비율을 보이고 있어, 상승 기대감이 우세하게 작용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펀딩 비율은 0.0069%, 솔라나와 XRP는 각각 0.0096%, 0.009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은 약 6899만 달러, 이더리움 선물은 1억297만 달러가 청산되었으며,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11만8542달러로 전일 대비 0.77% 상승했으며, 이더리움은 3810.62달러로 1.21% 상승한 상태이다.
이러한 시장 동향은 롱 포지션의 우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성장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 기사에서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싶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845억 달러…롱 포지션 우세 속 시장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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