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은 795억4000만 달러에 달하며, 전일 대비 0.98% 하락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정해진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거래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으로, 시장에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거래소 별로 살펴보면, 미국의 CME가 163억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20.57%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서 바이낸스가 139억 달러로 17.47%의 점유율을 보였다. OKX는 43억7000만 달러로 5.48%의 비중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기관 투자자 중심의 구도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다양한 알트코인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현재 1만1685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0.01% 하락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4,157달러에 거래 중이며, 4.05%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알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또한 주목할 만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더리움은 577억 달러로 7.58% 상승했고, 솔라나는 97억1000만 달러로 1.11% 하락했으며, XRP는 86억7000만 달러로 3.20% 하락했다. 비트코인 선물 롱/숏 비율은 지난 24시간 동안 소폭 변동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12.52% 감소하여 568억90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투자자들이 활발히 매매하기보다 신중한 접근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선물의 펀딩 비율(Funding Rate)은 0.0082%로 기본값인 0.01%를 하회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에서 롱 포지션의 강도가 낮음을 나타낸다.
알트코인 펀딩 비율을 살펴보면, 이더리움은 0.0106%, 솔라나는 0.0110%, XRP는 0.0129%를 기록하고 있다. 이 역시 해당 알트코인들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도를 반영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에서는 총 3445만 달러, 이더리움 선물에서는 2억1796만 달러가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청산 규모는 시장의 변동성과 함께 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이 기사는 투자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각자의 판단에 따른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795억4000만 달러 기록, CME 점유율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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