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더가 6.45배의 투자 수익률(ROI)을 달성하여 '오늘의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선정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내에서 눈에 띄는 성과로, 특히 세쿼이아 캐피털이 펀드 부문에서, 엔진스타터가 플랫폼 부문에서 각각 주목받았다.
체인브로커의 보고에 따르면 8월 11일 기준으로,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4조1400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1440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12만1732달러, 이더리움은 4326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디파이(DeFi) 시장에서의 총예치액(TVL)은 1520억 달러로, 이더리움이 271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뒤를 이어 트론, BNB 체인, 아비트럼, 옵티미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지표는 암호화폐 시장의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준다. 주요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량도 바이낸스가 222억8000만 달러로 가장 높았고, 게이트아이오, 비트겟, 바이비트 등이 뒤를 이었다.
렌더는 3550개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에서 투자 수익률 6.45배를 기록하여 두각을 나타냈으며, 사용자 관심 기준 상위 프로젝트로는 에테나, 아비트럼, 수이, 솔라나가 자리 잡고 있다. 하루 상승률 기준으로는 아발란체 디파이 에이지와 폴리헤드라 네트워크가 각각 155.0%, 78.5% 상승하며 상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스테이킹 섹터는 2.49배의 ROI를 기록하여 '오늘의 섹터'로 선정되었다.
펀드 부문에서는 세쿼이아 캐피털이 1.25배의 ROI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 펀드는 리그오브킹덤즈, 피스테이크, 레이어제로 등 여러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세쿼이아 캐피털의 최근 투자 사례로는 RD 테크놀로지스, 칼시, 그라디언트 네트워크 등이 있다.
한편, 플랫폼 부문에서는 엔진스타터가 1.42배의 ROI를 기록, '오늘의 플랫폼'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115개의 론치패드 플랫폼 중 57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평균 스테이킹 금액은 17.68달러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플랫폼이 두각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에게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의 상승세와 각 섹터의 잠재력,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高조되면서, 향후의 방향성이 주목된다.
렌더, 투자 수익률 6.45배 기록… 세쿼이아 캐피털과 엔진스타터 선정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