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역대 최고가(ATH) 대비 6.78% 하락한 11만5806달러를 기록하며 동향을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 리플, 바이낸스코인, 솔라나와 같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각각 ATH 대비 조정을 보이고 있어 시장의 회복 여력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 신고가(ATH)를 경신한 종목은 총 4개로, 위키 캣(WKC), 베이비 샤크 유니버스(BSU), 디피투나(DeFituna), 헤븐(Heaven, LIGHT)이다. 이들 종목의 현재가는 각각 신고가 대비 평균적으로 –3.75% 하락했으며, 단 한 종목만이 신고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디피투나는 신고가 직후 부터 최대 –7%의 조정을 보였다.
한편, 최저가(ATL)를 경신한 종목들은 미토스(MYTH), 고플러스(GPS), 아베일(AVAIL), 도우지(DJI6930), 싱크AI(THINK), 리저브와(DAM) 등이며, 이들 중 5개 종목은 ATL 대비 0.03%~0.93%의 소폭 반등을 보였다. 그러나 이들 종목 또한 ATH 대비 최대 –96% 이상 하락해 장기 조정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의 ATH와 ATL 대비 현황을 살펴보면 비트코인(BTC)은 ATH 12만4224달러에서 약 –6.78% 하락한 상태이며, 이더리움(ETH)은 ATH 4860달러에 비해 –11.7%의 하락 여력을 가지고 있다. 리플(XRP)과 바이낸스코인(BNB)은 각각 –20.7%와 –3.01%의 조정을 받은 가운데, 솔라나(SOL)만이 –37.7%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트렌딩 중인 암호화폐 종목도 전고점 대비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스트라이크(STRIKE)는 ATH 54.58달러에서 –78.8% 하락, 레버파이(LEVER)는 ATH 0.00530달러에서 –97.2%의 폭락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종목들 중 무댕(MOODENG)과 스트라이크가 ATL 기준으로 각각 +880.3%와 +175%의 회복세를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을 포함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여전히 ATH 대비 괄목할 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종목들은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앞으로의 암호화폐 시장은 고변동성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트코인, ATH 대비 6.78% 하락... 레버파이 97% 폭락 속 신고가 경신 종목 4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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