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Open Campus(EDU)가 차익거래를 통해 연간 약 56,792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장 유망한 암호화폐로 확인되었다. 이 수익은 Gate.io 거래소에서 마진 숏 포지션을 거래하며 발생하는 펀딩비 -0.010387을 이용한 결과로, 연환산 수익률은 11.37%에 달한다. 같은 방법으로 Binance에서 현물을 매수하고 Gate.io에서 숏 포지션을 잡을 경우에도 비슷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Gate.io에서 현물을 매수하고 Bybit에서 숏 포지션을 가져가는 전략을 시행할 경우 연환산 수익이 약 51,359달러로 추산되며, APR은 10.29%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EDU의 가격 차이와 펀딩비를 활용하여 추가적인 수익을 확보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DIA는 4가지 거래 조합 전략을 통해 9.66%의 수익률과 약 48,210~48,219달러의 연간 펀딩비 수익을 기록했으며, Binance 현물과 Bitget 선물 조합 전략도 8.74%의 APR과 약 43,626.82달러의 수익성을 보였다. YZY MONEY(YZY)에 대한 전략 역시 Gate.io에서 현물 매수와 Lighter에서 숏 포지션을 활용해 9.57%의 APR 및 연간 47,762달러의 수익을 거두었다.
이러한 투자 전략은 선물 시장에서 자산을 숏으로 보유하고 동시에 현물 시장에서 동일 자산의 롱 포지션을 가져감으로써 이뤄진다. 특히, 음수 펀딩비가 클수록 숏 포지션 보유자는 더욱 유리한 조건을 갖친다. 현재 펀딩비 지표를 살펴보면 MYRO/USDT, WLFI/USDT, AIDOGE/USDT 및 BROCCOLI/USDT, FTT/USDT 등의 종목이 상위에 올라 있으며, BROCCOLI의 경우 음수 제공된 펀딩비가 -0.005367로 가장 낮아 숏 포지션 보유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펀딩비가 높거나 양수일 때는 롱 포지션의 수요가 높아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비싸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때, 투자자들은 현물을 매수하고 숏 포지션을 통해 펀딩비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반대로 펀딩비가 낮거나 음수일 경우에는 숏 포지션의 수요가 높아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낮아지며, 이때는 현물 매도와 선물 롱 전략을 취함으로써 펀딩비 차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펀딩비 차익거래는 시장 변동성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전략으로, 장기적인 시장 예측이 어려운 현재의 상황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다만, 펀딩비는 거래소마다 상이할 수 있으며, 시장 참여자의 포지션 비율에 따라 변동성을 띠므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EDU 차익거래 연 수익 5만 달러 초과…BROCCOLI 최저 펀딩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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