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기준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 자산 동향이 저평가와 중립 상태로 대부분의 자산이 적정가 이하로 평가되고 있다. 업비트 데이터랩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상장 자산 100개 중 저평가 자산은 55개, 중립 자산은 42개, 고평가 자산은 3개에 불과하여 대다수의 자산이 저평가 또는 중립에 해당하고 있다.
특히, 저평가 자산 중에서는 ▲일드길드게임즈(YGG, MVRV 0.18, +2.18%)와 ▲랠리(RLY, 0.04, –4.16%)가 극도로 저평가된 상태로 나타났다. 또한, ▲스페이스아이디(ID, 0.59, +14.23%), ▲크로미아(CHR, 0.59, +4.52%) 등의 자산도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다. 반면, 이더리움(ETH, 2.01, –0.62%)과 체인링크(LINK, 1.67, +5.70%)는 고평가 자산으로 분류되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은 현재 -0.33%로, 전일 대비 1.16%포인트 확대되며, 역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황이다. 이는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 시 할인 거래가 이루어지며, 투자자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한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상태에서는 ▲카르테시(CTSI, +3.76%)와 ▲오키드(OXT, +1.36%), ▲커브(CRV, +1.32%) 등의 자산이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역프리미엄에는 ▲덴트(DENT, –29.21%)와 ▲옴니네트워크(OMNI, –8.45%), ▲루프링(LRC, –5.99%) 등의 자산이 포함되어 있어 여전히 투자 위험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유의미한 송금 거래량 변화도 관찰되었으며, 이더리움 기반 자산 105개 중 송금 거래량이 증가한 자산은 36개에 그쳤고, 감소한 자산은 69개에 달해 온체인 송금 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이다. 특히, ▲스토리지(STORJ)와 ▲토카막네트워크(TOKAMAK), ▲카우프로토콜(COW) 등의 자산은 송금 거래량이 매우 낮은 상태로 나타났다.
또한, 공개 거래소에서 입금이 가장 많은 자산으로는 ▲테더(USDT, 1.12조 원)와 ▲이더리움(ETH, 2,563억 원)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더리움의 상위 지갑에서도 가장 많은 입금이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이더리움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여전히 높은 상황임을 반영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자산 동향은 저평가 및 중립 비중이 높아 보수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특정 알트코인에 대한 프리미엄 변동이 더욱 뚜렷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분석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이더리움 MVRV 지표, 저평가 지속...온체인 프리미엄 –0.33%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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