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Metaplanet)은 최근 2억 3,870만 달러를 투자하여 2,205 비트코인(BTC)을 추가 구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구매로 인해 메타플래닛의 전체 보유 비트코인 수량은 총 15,555 BTC에 달하게 되었다. 메타플래닛의 CEO인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는 X를 통해 회사가 비트코인당 평균 약 10만 8,237달러의 가격으로 이번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비트코인트레져리즈닷넷(Bitcointreasuries.net)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15,555 BTC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상장 기업 비트코인 보유자로 자리하고 있으며,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여전히 597,325 BTC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비트코인 중심의 사업을 운영하는 메타플래닛은 최근 강력한 수익 성장을 이뤘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4% 증가하여 2분기 동안 약 11억 엔, 즉 76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게로비치는 "이번 성장은 우리의 전략이 효과적임을 증명한다"며 "비트코인 표준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하고 확장 가능하며 운영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메타플래닛은 지난해 발표한 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21만 BTC 이상의 보유 전략을 수정하여 설정하였다. 이는 메타플래닛이 앞으로 비트코인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한편, 메타플래닛의 주가는 일본 시장에서 월요일 오후 2시 10분 기준으로 1.8% 하락했지만, 최근 한 달 동안에는 13.9%, 연초 대비 339% 상승하는 기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 세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따라서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관련 전략과 성장은 향후 암호화폐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메타플래닛, 2억 3,870만 달러로 2,205 BTC 추가 구매하여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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