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트코인(BTC) 시장에서 장기 보유자들이 전체 공급의 80% 이상을 소유하고 있어 가격의 급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인 크레더블 크립토(CrediBULL Crypto)는 이 같은 데이터를 발표하며 장기 보유자가 유통 비트코인의 8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 보유자는 일반적으로 155일 이상 비트코인을 보유한 주소로 정의된다. 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수치로 해석된다. 이러한 현상은 비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전략 중 하나인 '홀딩(HODLing)'을 상징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크레더블 크립토는 특히 다수의 비트코인이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매도하지 않는 '다이아몬드 핸즈' 투자자에게 집중될 경우, 시장에 새로운 수요가 발생했을 때 가격이 더욱 급격히 상승할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보았을 때,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비율이 80%를 초과했던 시기는 단 두 번에 불과했다. 한 번은 2024년 2월, 또 다른 한 번은 10월에 해당하며, 이 시기 각각에서는 가격이 72%와 84% 상승한 결과를 나타냈다.
최근 이러한 통계는 시장의 공급 쇼크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공급이 한정된 상황에서 수요가 다시 살아난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재무 자산으로 보유하는 데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급격한 반등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이 11만 달러(약 1억 5,290만 원)의 저항선을突破할 경우, 시장의 변동성은 크게 확대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일부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13만 달러(약 1억 8,070만 원)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크레더블 크립토는 이번 상승 랠리가 이전 두 차례보다 큰 규모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며, 비트코인의 가격이 15만 달러(약 2억 850만 원)를 초과할지도 모른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러한 모든 지표들은 비트코인 시장의 움직임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비트코인 보유자 80% 돌파, 가격 상승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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