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Avalanche)가 7.57%의 연간 스테이킹 보상률로 1위를 차지하며, 스테이킹 시장에서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SUI는 자산 가격 변동을 반영한 연간 수익률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18일에 발표된 스테이킹리워드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의 총 스테이킹 시가총액은 1652억 달러로, 전주 대비 4.9% 상승했다. 스테이킹된 이더리움 토큰 수량은 3578만 개에 달하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29.64%에 해당한다. 스테이킹 시가총액은 현재 가격과 스테이킹된 토큰 수량을 곱한 값으로, 네트워크에 대한 신뢰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이어 솔라나(Solana)는 1011억 달러로 11.89%의 비율로 스테이킹 시가총액에 진입했으며, SUI는 288억 달러로 5.4%에 달했다. BNB체인과 하이퍼리퀴드는 각각 259억 달러(12.01%)와 253억 달러(5.3%)로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카르다노(Cardano), 트론(Tron), 비트코인(Bitcoin), 아발란체, 스토리(Story)도 10위권에 포함됐다.
스테이킹 참여율에서 SUI는 75.55%로 1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솔라나(67.16%), 카르다노(59.24%), 트론(44.34%), 아발란체(43.05%)가 이었다. 매일 스테이킹 순유입이 두드러진 자산으로는 BNB체인, 스토리, 이더리움 등이 있으며, 반대로 아발란체와 하이퍼리퀴드는 순유출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스테이킹 월렛 순위에서 카르다노가 127만 개로 1위를 차지했으며, 솔라나와 이더리움이 그 뒤를 이었다. 주간으로 보면 아발란체의 월렛 수가 2.7% 증가했지만, 이더리움, 앱토스(Aptos), BNB체인은 각각 감소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의 실질 스테이킹 보상률은 2.1%로 나타났다. 이는 0.75%의 인플레이션율이 반영된 수치이다. 반면 솔라나는 4.88%의 인플레이션율로 실질 수익률이 1.8%에 그쳤고, SUI는 4.49%의 인플레이션율을 감안할 때 실질 수익률은 -2.27%에 달하는 상황이다.
스테이킹 시가총액 10위권에서 아발란체가 가장 높은 스테이킹 보상률을 기록하였으며, 뒤이어 스토리, 솔라나, 트론, BNB체인, 이더리움 등이 순위를 이어갔다. 전체 연간 수익률에 있어서는 SUI가 +223.8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카르다노(+179.02%), 하이퍼리퀴드(+175.6%)가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아발란체는 연간 스테이킹 보상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SUI는 가격 반영 수익률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발란체, 연간 스테이킹 보상률 7.57%로 1위…시세 반영 수익률은 SUI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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