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거래일 기준으로 업비트에서의 전체 마켓 거래대금이 원화로 3.92조 원에 달하며, 이는 전일 대비 5.72% 상승한 수치이다. 이 기간 동안 일일 거래대금은 1.55조 원에 해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특정 테마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프라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분야에서 주목받는 코인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인프라 테마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코인은 ▲OMNI로 9.30%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AWE(+1.94%), ▲LINK(+0.32%), ▲BTC(+0.29%)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W(-6.55%)와 ▲XLM(-0.91%)은 하락세를 기록하며 종목 간의 차별화가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테마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났다. ▲NEAR가 3.40%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DOT도 1.91%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AVAX(-2.25%), ▲SOL(-1.13%), ▲ETH(-0.72%) 등 일부 주요 코인들은 조정을 받으며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디파이 테마에서는 ▲DRIFT(+2.65%)와 ▲USDT(+0.36%)가 소폭 상승했으나, ▲ENA(-3.20%)와 ▲ONDO(-1.54%)는 하락세에 직면했다. 밈 테마에서는 ▲DOGE(-0.78%)와 ▲PENGU(-0.57%)가 대다수 종목과 함께 약보합권에 머무는 모습이었다.
비분류 종목 가운데 ▲LINEA는 +8.56%의 상승률로 강세를 보였고, ▲WLFI도 +1.31%로 상승 마감했다. 반면, ▲BARD는 -10.82%의 큰 낙폭을 기록하였고 ▲AVNT도 -6.21%로 하락했다.
업비트 시장에서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보다 많은 형국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등락 자산 수는 -168로 집계돼, 하락 자산이 상승 자산보다 168개 더 많은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일 대비 320개가 증가한 것으로, 투자 심리가 다소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7일 이동평균 값은 -2.29로 나타났으며, 이는 최근 일주일 동안 등락 수의 균형이 크게 깨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날 하루 하락세가 집중되며 시장의 흐름이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별 종목의 성과와 함께 업비트 마켓 전체의 흐름은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업비트 거래대금 3.9조 원 기록… 강세 테마는 '인프라'와 플랫폼 코인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