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최근 'KBW2025: IMPACT' 대담에서 이더리움이 토큰화 시대의 주도자로 떠오르며,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 가격이 연말까지 1만~1만5000달러에 이를 가능성도 제시했다.
톰 리 회장은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슈퍼사이클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비트코인의 목표 가격 역시 25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재무전략 기업으로서 최근 90일 이내에 1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유치했다. 톰 리 회장은 "비트마인은 세계 최대 규모의 크립토 트레저리로 성장해 이더리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마인을 이끌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2017년 비트코인이 1000달러도 안 되던 시절부터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전망을 해왔음을 설명했다. 현재 이더리움은 10~15년간 지속될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의 기본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가진 그는 "이더리움은 세계 두 번째 큰 블록체인으로서, 가장 강력한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개발자 커뮤니티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AI와의 결합으로 새로운 토큰 경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 모든 것이 이더리움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톰 리 회장은 이더리움이 토큰화 시대의 승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를 위해 비트마인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트마인은 결제 인프라와 금융 인프라 회사로 진화하며, 디파이에서 '킹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기관 투자자들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외에도 비트마인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마인 회장은 스테이블코인 체인의 출현으로 이더리움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시장 규모가 매우 크고, 스테이블코인이 주식 및 부동산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다만 이더리움은 오랜 탈중앙화 노력과 신뢰 기반을 갖추고 있어 월가가 중립적인 블록체인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DAT 시장의 통합 전망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결국 두세 개의 기업만이 차별화된 스토리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트마인은 JP모건 및 구글과 유사한 유동성 수준에 있으며, DAT 거래량의 95%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마인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눈여겨보게 만들고 있다는 뜻이다.
톰 리 회장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분산성에 대한 집중화 우려를 반박하며, 5%의 보유 구간이 네트워크 효율성을 강화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비트마인의 이더리움은 27만 명의 주주가参与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는 영구적인 탈중앙화를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톰 리 회장은 비트코인이 4분기 계절적 강세에 힘입어 20만~2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 예측하며, 이더리움도 비트코인 가격에 따라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1만2000~1만5000달러까지 이르면 진정한 가격 발견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희망했다. 올해 'KBW2025: IMPACT' 행사는 서울에서 진행되며, 이더리움의 향후 전망에
톰 리 비트마인 회장, "이더리움 슈퍼사이클 진입...토큰화 시대의 승자로 부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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