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에 진행된 토큰 세일의 현황이 전달되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총 967건의 퍼블릭 토큰 세일(IDO, IEO, ICO)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IDO가 792건으로 81.9%를 차지하며 주류를 이루고 있다. IEO는 95건, ICO는 80건으로 뒤따르고 있다. 9월 한 달간 퍼블릭 토큰 세일은 총 69건이 이루어졌고, 모금액은 4023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8월에 비해 건수는 13.1% 증가한 반면, 모금액은 25.4% 감소한 수치이다. 이러한 변화는 토큰 세일 시장의 조정 흐름을 반영한다.

이러한 월간 동향은 5월 89건과 6월 89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다가 7월에는 67건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6억9580만 달러라는 대규모 자본이 유치되면서 시선을 끌었다. 8월에는 다시 61건, 5391만 달러로 조정을 맞았다. 반면, 9월 전체 토큰 세일(프라이빗 포함)에서는 건수는 155건으로 3.1% 감소했지만, 모금액은 67억7000만 달러로 8월의 45억8000만 달러에 비해 4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중 주간별 퍼블릭 토큰 세일 현황에서는 첫 주(1-7일)에 13건에서 약 1411만 달러가 모금되며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그 이후 8-14일 주간에는 16건에서 485만 달러, 15-21일 주간에는 18건에서 625만 달러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22-28일 주에는 다시 반등하여 18건에서 1243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29일~10월 5일 주간에는 4건에서 260만 달러로 큰 폭의 저조한 성과를 나타냈다.

프라이빗 세일을 포함한 경우, 9월 1-7일 주간에는 34건의 토큰 세일로 12억 달러가 모금되었고, 8-14일 주간에는 28건에서 30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과를 이어갔다. 특히 디파이, 체인, 블록체인 인프라와 서비스, 게임파이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세일이 진행된 점이 특징적이었다.

현재 기준으로 IDO는 총 2404건, 모금액은 32억1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1.39%와 1.02% 증가하였다. 평균 수익률은 0.691배를 기록했으며, 최고 수익률(ATH ROI)은 16.59배에 달했다. IEO는 1157건으로 7억1436만 달러를 모금했고, 평균 수익률은 0.981배에 최고 수익률은 17.96배에 달하는 성과를 보였다.

9월 동안 수익률에서 가장 높은 플랫폼은 바이낸스 월렛으로, 평균 ROI가 913.6%에 달했다. 그러나 비트마트, 풀즈 파이낸스, 폴카스타터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변동성이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9월 동안 가장 많은 자금을 모금한 블록체인은 이더리움으로, 총 30건의 세일을 통해 약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0월에도 여러 토큰 세일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의 시장 동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