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DeFi) 전문 블록체인 플랫폼인 인젝티브 프로토콜(Injective Protocol)이 비상장 기업에 대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IPO(Pre-IPO) 기업의 영구 선물 시장을 오픈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투자자들은 오픈AI(OpenAI)와 같은 유망 비상장 회사의 주가에 최대 5배 레버리지를 활용해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혁신적인 상품은 투자자들이 인젝티브 생태계를 통해 비상장 기업의 가치를 추종하는 가상 자산에 포지션을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이는 기존의 중앙 집중형 플랫폼인 로빈후드(Robinhood)에서 제공되던 제한적인 사전 IPO 상품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즉, 완전히 탈중앙화된 온체인 상품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별점을 가진다.

인젝티브는 이 새로운 상품을 위해 온체인 가격 데이터를 제공하는 세다 프로토콜(Seda Protocol) 및 비상장 시장 가격 정보를 분석하는 캡라이트(Caplight)와 협력하였다. 세다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오라클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시간 가격 데이터를 인젝티브 플랫폼으로 전송하며, 캡라이트는 벤처 투자의 기업 거래 가격을 분석하여 시장 반영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온체인 기반의 사전 IPO 거래는 블록체인을 통해 실시간 가격 신뢰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투자자 누구나 접근 가능한 개방형 시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목받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후원사인 오픈AI와 클라우드 기업 스트라이프(Stripe)와 같은 인기 비상장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인젝티브 프로토콜의 비상장 기업 영구 선물 시장 출시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비상장 기업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발전은 앞으로의 블록체인 및 투자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