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2일 오후 3시 40분 기준 11만8612달러에 거래되며 3.64%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은 단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거래량과 활성 지갑 수의 급증이 수급 개선의 신호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은 769억2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32.42% 증가해 유동성 확대를 시사하고 있다. 일일 변동률을 살펴보면 최근 몇일 간의 변화가 두드러지는데, 28일 +2.20%, 29일 +1.92%, 30일 -0.49%, 1일 +4.03%, 2일 -0.09%로 나타났다. 큰 반등 이후 조정세가 나타나면서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S&P500 지수는 6711.20으로 0.34% 상승했으며, 금 가격은 3897달러로 0.02% 하락하여 전통적인 자산 간의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MACD 지표는 단기적으로 +562.88을 기록하며 플러스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1주 기준에서는 -688.40으로 여전히 약세의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투자 심리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58.00%로 0.34%포인트 상승하며 알트코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42에서 51로 상승해 중립 구간에 진입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양상을 보였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검색 점수는 70으로 올라 연구자들의 관심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동향으로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비율(SSR)이 15.89로 소폭 상승하며 매수 여력이 제한된 흐름을 보였고, 미실현 수익 비율(NUPL)은 0.5438로 증가해 수익 구간에 있는 투자자 비중이 확대되었다. 거래소 보유량은 249만6000 BTC로 전일 대비 0.29% 감소하여 매도 대기 물량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순출입금량은 -6889 BTC로 순유출 상태를 기록하며 매도 압력이 줄어들고 매수세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활성 지갑 수는 94만3767개로 전일 대비 11% 증가하였고, 이는 온체인 활동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여러 지표는 비트코인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을 지지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비트코인, 11만8612달러로 반등…거래량과 활성 지갑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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