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최근 매수세가 강화되며 3거래일 연속으로 순유입이 이어졌다. 2023년 10월 1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는 약 8079만 달러(한화 약 1132억원)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로써 지난 9월 29일에는 약 5억4696만 달러, 30일에는 1억2747만 달러의 순유입이 있었던 증거를 더해주고 있다.
이번 순유입은 주요 4개 ETF에서 발생하였으며, 구체적으로는 피델리티 FETH가 3676만 달러, 블랙록 ETHA가 261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가 142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가 357만 달러를 기록했다. 추가로 5개 종목에서는 유출이 없었던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지속적인 유입은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의 총 누적 순유입 규모는 138억80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와 함께 총 거래대금은 20억4000만 달러에 이르며,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가 14억1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가 2억178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가 1억62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거래대금 또한 상당히 활발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총 순자산 규모는 287억3000만 달러로, 이는 전체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약 5.49%에 해당한다. ETF별 순자산 상위 종목으로는 블랙록 ETHA가 166억5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가 46억1000만 달러, 피델리티 FETH가 33억5000만 달러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때,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최근 3일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떻게 변화하고 대체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예시라 할 수 있다. 투자자들이 이러한 흐름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모습일지 지켜보아야 하겠다.
이더리움 현물 ETF, 8079만 달러 순유입...3일 연속 긍정적 흐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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