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가 7월 초 시장에서 눈에 띄는 10%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XRP는 주요 지수이동평균선(EMA)을 상향 돌파하며 기술적인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XRP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시바이누와 이더리움 또한 각각의 상승 신호를 포착하며 시장을 더욱 활기차게 하고 있다.
XRP는 최근 26일 및 50일 EMA를 모두 상회하며 뚜렷한 상승 채널을形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증가하는 거래량은 단순한 매수세 유입이 아닌 시장에 대한 신뢰 회복과 새로운 자금 유입으로 해석된다. 현재 XRP의 상대강도지수(RSI)는 60대를 기록하고 있어 추가 상승의 여지가 충분해 보인다. 무엇보다 최근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신규 주소 생성이 증가하고 있어, 단기간의 가격 급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적인 상승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XRP가 2.40~2.50달러 사이의 저항 구간을 돌파할 경우, 심리적 PRICE 레벨인 3달러에 도달할 가능성도 높다.
한편, 시바이누(SHIB) 또한 장기적인 침체를 겪은 후 현재 26일 EMA를 상회하며 상승 전환 신호를 보내고 있다. SHIB는 지난 몇 년간 많은 투자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암호화폐로, 현재 0.0000125~0.000013달러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영역을 상향 돌파할 경우 심리적 저항선인 0.00002달러를 넘어서며 새로운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50일 EMA와 저항선인 0.0000145달러 구간은 중단기적인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RSI는 53으로 중립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지속적인 매수세가 본격적 상승세를 위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ETH) 또한 조용하지만 확실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ETH는 50일, 100일, 20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상회하며 안정적인 상승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근 몇 주간의 거래량 감소는 오히려 매도세의 약화를 나타내며, 본격적인 '축적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약 2,67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다음 주요 저항선은 2,700달러 부근이다.
특히, 바이낸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6월 초부터 7월 초까지 약 28만 5,000 ETH가 거래소에서 빠져나갔다고 보고된다. 이는 전체 유통량의 5.34%에 해당하는 수치로, 장기 보유를 위한 외부 지갑 이동으로 풀이된다.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의 조합은 상승장을 이끌어내는 주요 요인으로, 이더리움이 3,000달러를 바라보는 에너지 축적 단계에 접어들 수 있게 한다. 현재의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ETH는 상승을 지속하며, 비트코인이 안정세를 유지할 경우 더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결국, XRP, 이더리움, 시바이누의 상승세는 각각의 시장 심리와 기술적 신뢰도를 시사하며, 투자자들은 이러한 상승 흐름이 지속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의 가격 움직임이 향후 추가 랠리의 기준점이 될 것이고, 이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할 것이다.
XRP, 7월 초 10% 상승…이더리움·시바이누도 그 뒤를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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