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저평가 자산의 비중이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시장은 내재가치 대비 할인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업비트 데이터랩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의 상장 자산 114개 중 저평가 자산이 62개로 확인되었으며, 중립 자산은 50개, 고평가 자산은 2개에 그쳤다. 이는 전체적으로 저평가 자산의 비중이 크며 시장에서 여전히 상당한 할인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세이프, 루프링, 일드길드게임즈, 밸리와 같은 자산은 '매우 저평가' 구간에 속하며, 시바이누,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스파크, 룸버드, 카우프로토콜은 '저평가'로 분류됐다. 중립 자산으로는 라그랑주, 체인링크, 오일러, 메이플파이낸스, 펜들이 있으며, 고평가 자산으로는 이더리움과 맨틀이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은 -1.26%로, 이는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 시 역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역프리미엄 현상은 같은 기간 DENT(-58.11%), ETHFI(-15.66%), RSR(-11.60%) 등에서 두드러지며 나타났다. 반면, KNC(+1.25%), MAGIC(+1.37%), SKY(+1.57%)와 같은 자산은 프리미엄 구간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금 거래 활성도 역시 업데이트되었는데, 감소한 자산이 55개, 증가한 자산이 65개로 나타나며, 전반적으로 거래 활동이 조금씩 확대된 흐름을 보였다. 특히, '매우 낮음'으로 분류된 스타게이트파이낸스, 사하라에이아이, 레이어제로, 스토리지,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자산들이 존재하는 한편, 커널다오, 칼데라, 1인치네트워크는 '낮음'으로 평가되었다. 중립 자산에는 커브, 폴리스웜, 유에스디에스, 카이버네트워크, 에이브가 포함되며, '높음' 자산으로는 에이피아이쓰리, 신세틱스, 인피닛, 뱅크로, 헌트가 있다. '매우 높음'으로 평가된 자산은 바운스토큰, 오션프로토콜, 크로미아이다.
거래소 지갑에서의 가장 많은 입금은 이더리움(4487.22억 원)과 테더(2591.74억 원)로 나타났으며, 상위 이더리움 지갑에서는 이더리움(1.38조 원)이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 이어서 온도파이낸스(39.59억 원), 멘틀(34.91억 원), 라그랑주(18.80억 원)가 뒤를 이었다. 앞서 언급한 활성 주소 수치는 46만5121개로 전일 대비 13.55% 감소했으며, 신규 주소는 13만9628개로 12.31% 감소했다. 거래 처리량은 127만6777건으로 5.94% 줄어들었으며, 네트워크 수수료는 131.51 ETH로 21.02% 증가했다.
이러한 통계와 지표들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현재 가치와 시장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저평가 자산들이 여전히 주목받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저평가 자산 62개…세이프·루프링·YGG 등 할인 구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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