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썬더코어(TT/BTC)가 주간 상승률 100%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슈퍼버스(SUPER/BTC)와 아이오에스티(IOST/BTC) 등 BTC 마켓 중심의 종목들이 급등하면서 글로벌 수급 유입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바운스토큰(AUCTION/KRW)은 최근 1주일간 +22.12%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한 단기 상승세를 이어갔고, KRW와 BTC 마켓에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 인해 바운스토큰은 다중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펀디엑스(PUNDIX/KRW)와 소픈(SOPH/KRW)은 각각 +14.59%, +12.1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한 반등 흐름을 보여주었다. 라그랑주(LA/KRW)와 팔콘파이낸스(FF/KRW) 또한 각각 10%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다만, 신규 상장 자산에 대해서는 상승률 데이터가 일부 누락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일일 매수 체결 강도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흐름이 나타났다. 업비트에서 펜들(PENDLE/KRW), 레드스톤(RED/KRW), 사하라에이아이(SAHARA/KRW), 아스타(ASTR/KRW), 아비트럼(ARB/KRW) 등이 500%의 매수 체결 강도를 기록하였다. 이들은 대량 체결 기준 대기 매도 물량을 모두 흡수하며 폭발적인 외부 자금 유입을 보여주었다.
반면, 일일 매도 체결 강도 하위권에는 퀵크체인(QKC/KRW), 쎄타퓨엘(TFUEL/KRW), 이캐시(XEC/KRW) 등이 포함되어 사실상 매수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 종목은 유의미한 매수세 유입이 없으며, 이로 인해 단기적인 조정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이번 주 시장에서는 BTC 마켓을 중심으로 한 단기 상승세가 확산되었고, 일부 KRW 마켓에서는 체결 강도가 급증하는 순환매 흐름도 관찰되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시점에서 특정 종목의 거래량과 유동성을 면밀히 평가하며, 고점에서의 추격보다는 분할 접근과 전략적인 진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주간 암호화폐 동향] 썬더코어와 바운스토큰 강세… 체결 강도 상위 종목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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