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준 코인글래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의 롱 포지션 비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 마진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롱 포지션 비율은 51.62%로, 전일보다 3.41%포인트 증가했으며, 코인 마진 비율은 64.26%로 0.55%포인트 상승해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

이더리움 역시 강한 매수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달러 마진 기준으로 롱 포지션 비율은 73.60%로 3.93%포인트 증가했다. 그러나 코인 마진 비율은 53.66%로 0.24%포인트 하락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이더리움의 롱 포지션 변화는 트레이더들이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 가능성을 점치고 있음을 나타낸다.

반면, XRP는 달러 마진 비율이 59.89%로, 1.32%포인트 감소하였으며, 코인 마진은 57.07%로 2.22%포인트 하락하면서 약세를 시사했다. 솔라나 또한 달러 마진 비율이 71.41%로 0.41%포인트 하락하였고, 코인 마진은 73.11%로 0.81%포인트 줄어들어 부정적인 압력을 받고 있다. 도지코인도 마찬가지로 달러 마진 비율이 75.24%로 0.65%포인트 감소하였고, 코인 마진은 43.60%로 0.35%포인트 하락해 전체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상위 트레이더의 롱 포지션 계좌 비중을 살펴보면, 비트코인의 달러 마진 시장에서 롱 포지션 비중은 71.33%로 2.80%포인트 증가하였고, 코인 마진에서는 68.09%로 0.86%포인트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달러 마진 비율이 78.39%로 2.53%포인트 올라가며, 코인 마진은 77.56%로 1.55%포인트 증가했다. XRP는 달러 마진 77.75%로 2.59%포인트 증가하였고, 코인 마진은 81.82%로 0.31%포인트 상승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솔라나는 달러 마진 비율이 81.56%로 2.35%포인트 상승하며 코인 마진도 86.98%로 0.68%포인트 증가했다. 도지코인 역시 달러 마진 비율이 77.93%로 1.61%포인트 증가하며, 코인 마진은 87.14%로 0.65%포인트 상승했다.

상위 트레이더들의 포지션 비중을 살펴보면, 달러 마진 시장에서는 BROCCOLI714가 90.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뒤이어 TST(88.1%)와 DEGO(86.2%)가 순위에 올랐다.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SUI가 91.5%로 최상위를 차지하였고, TRX(85.5%)와 XLM(79.6%)이 그 뒤를 이었다. 계좌 기준으로는 REI(87.01%), SYN(86.13%), FIO(85.95%)가 높은 롱 비율을 기록했으며,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WLD(92.3%), NEAR(90.0%), DOGS(89.8%)가 긍정적인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롱 포지션이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위 트레이더들은 WLD와 SUI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