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최근 비트코인 총 잔고가 약 212만1235 BTC로 집계되었으며, 하루 동안 1385 BTC가 순유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러한 수치들은 코인글래스의 11일 기준 보고서에 기반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의 순유출량은 9704 BTC에 달했으며, 지난 한 달 동안의 순유출량은 5만9959 BTC에 이른다. 특히 코인베이스 프로는 60만6284 BTC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기준으로 275 BTC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에서는 53만2215 BTC가 있으며, 하루 기준으로 40 BTC가 순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비트파이넥스는 38만3387 BTC를 보유하고 있지만, 하루 기준으로 269 BTC가 순유출된 상황이다.
일간 최대 기준으로 보면, 바이비트에서 380 BTC, 오케이엑스에서 332 BTC, 빗썸에서 70 BTC가 순유입된 반면, 크라켄에서는 1017 BTC가 순유출됐다. 또한, 코인베이스 프로는 275 BTC가 순유출되었고, 비트파이넥스는 269 BTC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바이낸스 BTCUSDT 거래량이 아시아 시간대에 4억4330만 달러, 유럽 시간대에 6억5929만 달러, 미국 시간대에 8억5079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7월 9일과 비교했을 때 아시아 시장은 202%로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고, 유럽과 미국 시장도 각각 8.3%와 78.5%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아시아 시장의 급격한 증가세는 시장의 최전선에서 긍정적인 회복 흐름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매수세의 유입을 시사한다.
거래량의 증가는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을 강화하고, 기존 투자자들의 심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시장의 거래량 급증은 비트코인의 수요가 다시 회복되고 있다는 주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을 반영한 거래량 확대는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BTC 거래량 3배 상승…글로벌 거래소 하루 1385 BTC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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