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기준으로, 온도 파이낸스, 크라켄 벤처스, 그리고 쿠코인 스포트라이트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펀드, 론치패드 부문에서 각각 '오늘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현재 체인브로커에 등록된 암호화폐 프로젝트 수는 3634개에 달하며, 이들 중 상승세를 보이는 프로젝트는 406개, 하락세를 보이는 프로젝트는 958개로 나타났다.
주요 인기 프로젝트에는 플라즈마(5000만 달러), 수이(3억8600만 달러), 아비트럼(1억2400만 달러), 아스트라 노바(200만 달러) 등이 있으며, 이들 프로젝트의 동향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투자수익률(ROI) 8.10배를 기록한 온도 파이낸스가 이날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또한, 32개 카테고리 중 '마켓플레이스' 부문이 오늘의 섹터로 지목 됐으며, 해당 섹터의 평균 수익률은 2.37배에 이른다.
크라켄 벤처스는 현재 등록된 30개 크립토 펀드 중 상승세를 보인 6개 중 하나로, 이날의 펀드에 선정되었다. 주요 인기 펀드로는 바이낸스 랩스(2.75배), 코인베이스 벤처스(2.24배), 판테라 캐피털(1.66배), a16z(5.79배) 등이 있다. 또한, 상승률 상위 펀드 목록에는 쓰리엠캐피털(+17.1%), 팔로우더시드(+15.6%) 등 다양한 펀드들이 포함되어 있다.
최근 투자 사례로는 와일드캣랩스(350만 달러), 리전(500만 달러), 사츠마(2억1800만 달러), 다코타(1250만 달러), 레일즈(1400만 달러)가 보고되었으며, 이 같은 투자 활동이 시장의 활력에 기여하고 있다.
쿠코인 스포트라이트는 현재 118개 등록된 론치패드 플랫폼 중에서 오늘의 플랫폼으로 선정되었다. 이 플랫폼의 평균 ROI는 1.16배, 평균 최고 수익률(ATH ROI)은 36.5배로 집계되었다. 최근에 출시된 프로젝트로 아케도, 펌프펀, 봄비 등이 있으며, 이들 프로젝트의 성과 역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리퀴드스왑이 2.36% 상승한 반면, 코티와 크로미아는 각각 2.77% 및 3.13%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있었다. 시장의 전반적인 투자와 출시 활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의 주인공들인 온도 파이낸스, 크라켄 벤처스, 쿠코인 스포트라이트는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되는 바이다.
온도 파이낸스와 크라켄 벤처스, 쿠코인 스포트라이트가 주목받는 암호화폐 시장의 오늘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