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르다노(ADA) 가격은 단기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며 주요 지지선인 0.6578달러(약 916원) 근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가격은 1.69% 하락하여 현재 0.6626달러(약 922원)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 특히 알트코인 시장의 약세 흐름 속에서 발생한 일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으면 가격이 0.6550달러(약 911원)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뚜렷한 반등 신호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투자자들은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단기적인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투자자 심리는 악화되고 있으며, 차익 실현 매물이 쌓여 있는 상황이다.
중기적으로 살펴보면, 카르다노는 0.6877달러(약 956원) 저항선에서의 돌파 시도가 실패하면서 추가 하락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로 인해 가격 하향 압력이 여전히 존재하고,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에는 추가 하락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가격이 지지선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곧바로 추가 매도세가 나타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반면, 중장기 방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가격대인 0.70달러(약 973원)를 주목해야 한다. 이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경우,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상승 여력이 0.75달러에서 0.80달러(약 1,043원~1,112원)까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 단계는 투자자들에게 거래 신호로 작용할 수 있으며, 시장 모멘텀을 바꿀 수도 있다.
결국 카르다노의 향후 방향성은 단기적으로 몇 거래일 내의 기술적 반응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지지선 붕괴 여부와 0.70달러 초과 여부가 중요한 기준점이 되어 투자자 심리와 시장의 향후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명확한 반전 계기가 없이 조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므로, 투자자들은 보다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카르다노($ADA), 단기 하락세 지속...지지선 붕괴 시 0.655달러까지 후퇴 우려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