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자정부터 오후 6시 7분까지 업비트에서의 전체 거래금액이 8.21조 원에 달하며, 전일 대비 204.92%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인프라' 관련 자산에 대한 거래가 집중되며 강세를 보였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테마에서는 이더리움(ETH, +2.08%), 에이다(ADA, +5.57%), 솔라나(SOL, +0.20%) 등이 소폭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눈길을 끄는 점은 소프(SOPH)와 세이(SEI)의 각각 12.34%와 10.67%의 두 자릿수 급등세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반면 무브(MOVE)와 수이(SUI)는 각각 -0.52%와 -0.84%의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인프라 테마에서는 ALT(ALT, +35.60%)가 특히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으며, 이는 시장에서 큰 거래량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또 리플(XRP, +2.12%)과 비트코인(BTC, +2.10%)도 모두 상승 마감했지만, 하이퍼(HYPER, -16.06%)는 큰 폭으로 하락하며 부진했다.
한편, 밈(Meme) 테마에서 펭구(PENGU, +9.54%)가 특히 두각을 나타내었고, 페페(PEPE, +3.40%)와 트럼프(TRUMP, +2.95%)도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였다. 도지코인(DOGE, +1.90%)은 소폭의 상승을 기록했고, 본크(BONK, -1.02%)는 다소 조정세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업비트 시장은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을 압도하는 강세장을 보이고 있다. 등락 자산 수는 +156으로, 상승 자산이 하락 자산보다 156개 더 많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일 이동평균 지표가 +86.86을 기록하며 최근 일주일 동안 상승 자산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단기적인 반등이 심리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업비트의 활발한 거래와 강세장 지속은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모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향후 시장 동향과 더불어 주요 자산의 움직임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업비트에서 8.2조 원 거래 발생…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ALT'가 주목받는 가운데 3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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