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튜멘 지역에서 40대 남성이 5세 여자아이를 납치하려다가 또래 친구들과 인근 주민의 도움으로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지난 28일 아파트 출입구에서 일어났으며, 소녀는 친구들이 문을 붙잡고 저항하는 덕분에 무사히 구조되었다.
사건 발생 당시, 남성은 여자아이를 강제로 안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 하였다. 그러나 소녀의 친구 중 한 명이 빠르게 상황을 인지하고 출입문을 붙잡고 저지하는 용기를 보였다. 이 친구는 또한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며 비명을 질렀고, 해당 장면은 폐쇄회로(CC)TV에 담겼다. 영상에는 남성에게 안겨 있던 여자아이가 두 팔을 뻗어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모습과 친구가 문을 붙잡는 모습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사건을 목격한 한 여성이 아이들의 절규를 듣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왔으며, 그 여성은 남성에게 소리를 지르며 "아이를 내게 넘기라"고 요구하였다. 그 과정에서 남성과의 대치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남성은 아이를 넘겨주었다. 여성의 용감한 행동과 친구들의 빠른 대처 덕분에 소녀는 큰 위기에서 구출될 수 있었다.
이 남성은 아동학대 및 미성년자 추행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조사를 통해 소아성애자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이전에도 미성년자 추행으로 체포된 전력이 있는 인물로 파악되었다. 법원 심리 후 그는 정식으로 구금되었으며,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사건은 아이들의 안전과 사회적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사례로, 주변 사람들의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가까운 지역 사회는 무엇보다도 서로의 안녕을 위해 서로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자세가 필요함을 알려준다. 결과적으로, 5세 여자아이는 친구들의 연대와 용감한 주민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5세 소녀 단순히 수수께끼와 같은 납치 시도에서 친구들의 용기로 구출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브로드컴 혹 탄 CEO, AI 최대 제약은 칩도 전력도 아닌 자본
브로드컴 혹 탄 CEO와 인텔 립부 탄 CEO는 AI 인프라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상황이 2029~2030년까지 이어진다고 보면서도, 앞으로의 병목은 칩·전력이 아니라 자본이라고 했다. 단기 호황은 수요가 받치지만, 그 뒤의 성장은 고객이 칩값을 조달하고 AI로 실제 이익을 증명하느냐에 달려 있다. 브로드컴의 1,150억 달러, 2,300억 달러 매출 목표도 결국 고객의 지갑에 걸린 숫자다.
TIGER S&P500커버드콜 분배금 115원, 쌓아 둔 배당금도 재원에 섞였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482730)의 10월 분배금은 주당 115원이고, 100주를 가진 사람은 세전 1만1,500원을 받는다. 이 금액은 옵션 프리미엄만으로 만든 숫자가 아니다. 9월부터 상장 이후 쌓인 주식배당금이 분배 재원에 들어갔기 때문에 과거 분배금과 같은 잣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중국 대학 학과 30% 재편, AI 인재 잔류율은 한국보다 낮다
중국은 2026~2030년 쌍일류 명문대 학부 정원을 10만명 이상 늘리고, 앞선 5년 동안 전공의 30% 이상을 바꿔 AI·반도체 인력을 키우고 있다. 그런데 AI 연구자 잔류율은 중국 69%로 한국 77%보다 낮고, 인재 순유입은 여전히 미국 쪽이다. 이번 증원은 인력을 더 만드는 일인 동시에 새는 구멍을 메우는 작업으로 볼 수 있다.
아마존 데카르트 70억달러 인수 논의, 앤트로픽이 실사 뒤 놓은 회사
아마존이 월드 모델 스타트업 데카르트를 70억달러(약 9조4천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회사는 앤트로픽이 8월 60억달러에 검토하다 9월 실사 뒤 접은 곳이다. 아마존이 더 비싼 값을 부르는 이유는 가상환경 모델보다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3를 더 효율적으로 돌릴 추론 기술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