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신고가 속 온홀딩은 연초 대비 약 35% 하락했고, 그로서리아웃렛은 연초 대비 상승했지만 1년 전보다 약 40% 낮았다. 버켄스탁까지 3개 종목의 주가 부진 배경과 매출·마진 흐름을 짚는다.
S&P500 신고가 행렬에도 소외된 3개 종목, 온홀딩·그로서리아웃렛·버켄스탁 점검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는 동안에도 온홀딩(ONON), 그로서리아웃렛(GO), 버켄스탁(BIRK) 3개 종목의 주가는 지수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고 야후 파이낸스(MarketBeat 기고, 2026-08-22)가 전했다. 온홀딩과 버켄스탁은 연초 대비 하락했고, 그로서리아웃렛은 연초 대비 9% 이상 올랐지만 1년 전보다 약 40% 낮았다. 기사가 매출·마진 등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한 세 기업을 놓고, 주가를 누른 원인과 실적 수치를 짚어본다.
S&P500 지수 신고가와 엇갈린 3개 종목 주가
- 기사는 S&P500 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과 개별 우량 성장주의 주가 부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한다.
- 온홀딩·그로서리아웃렛·버켄스탁 모두 매출·수익성 등 펀더멘털 지표는 개선 흐름을 보인다고 기사는 평가하지만, 하락 사유는 관세·FX(온홀딩·버켄스탁), 인수 통합 및 매장 구조조정(그로서리아웃렛) 등 종목별로 다르다.
- 기사는 온홀딩에 대해 애널리스트 매수 의견이 다수(19건)라고 인용했지만, 이는 원문 기사가 인용한 시점의 집계치이며 최신 컨센서스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무슨 일이 보도됐나
야후 파이낸스에 게재된 MarketBeat(Nathan Reiff) 기고문은 S&P500이 여러 경고 신호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런 지수 강세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돼 있다고 지목한 3개 종목을 소개했다.
기사가 지목한 종목은 온홀딩(NYSE: ONON), 그로서리아웃렛 홀딩(NASDAQ: GO), 버켄스탁그룹(NYSE: BIRK)이며, 각 종목이 부진한 사유는 내부 요인 또는 거시 환경 요인으로 서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 기사 발행: MarketBeat(Nathan Reiff), 야후 파이낸스 게재, 2026-08-22(현지시간 22:30 GMT+9) 기준 5분 분량 기사.

온홀딩(ONON): 직접판매(DTC) 성장은 견조
기사에 따르면 온홀딩 주가는 연초 이후(YTD) 약 35% 하락했으며, 최근 하락은 도매 부문 성장 둔화가 반영된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나타났다.
매출은 관세와 외환(FX) 환산 영향 등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직접판매(DTC)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이상 성장했다고 기사는 전했다.
기사는 온홀딩의 매출총이익률이 이번 분기 65.4%로 확대됐고, 조정 EBITDA 마진도 상승해 경영진이 연간 마진 전망치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가수익비율(P/E) 21배 수준이며, 애널리스트 매수(Buy) 의견 19건 대비 보유·매도 의견 6건이라고 기사는 밝혔다.
- ONON YTD 주가 약 -35%, DTC 매출 성장률 +34% 이상(전년 동기 대비), 매출총이익률 65.4%.
- 애널리스트 투자의견: 매수 19건 vs 보유·매도 6건(기사 인용치).
그로서리아웃렛(GO), 부진 매장 36곳 폐점의 효과
기사에 따르면 그로서리아웃렛 주가는 최근 완만한 반등으로 YTD 기준 약 9% 이상 상승했지만, 1년 전 대비로는 약 40% 낮은 수준이다.
기사는 회사의 어려움이 인수 통합 및 경영진 교체 과정에서 발생한 운영상 문제라고 설명하며, 지난 분기 실적 부진 매장 36곳을 한 달 만에 폐점해 연간 조정 EBITDA 손실을 줄이는 데 기여했고, 이를 바탕으로 연간 가이던스 하단을 상향했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분기 매출 성장률은 1%에 그쳐 완만한 수준이라고 기사는 덧붙였다.
- GO 주가 YTD +9% 이상이나 1년 전 대비 약 -40%, 지난 분기 매출 성장률 +1%, 실적 부진 매장 36곳 폐점.
버켄스탁(BIRK): 브랜드력은 유지, 비용 압박이 변수
기사에 따르면 버켄스탁 주가는 6월 초 반등 이후에도 YTD 기준 약 16% 하락한 상태이며, 다수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는 신제품이 정상가로 판매되며 브랜드 수요가 견조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고, 아시아 시장 침투율은 아직 완전하지 않아 성장 여력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분기 매출원가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해 직접판매(DTC) 성장률 14%, 기업간거래(B2B) 성장률 13%를 웃돌았으며, 기사는 관세와 운임 비용 상승이 실적에 부담을 줬다고 설명했다.
- BIRK YTD 주가 약 -16%, 매출원가 증가율 +18%(전년 동기 대비) vs DTC 성장률 +14%, B2B 성장률 +13%.
이 콘텐츠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에 인용된 주가·비율 수치는 발행 시점 기준으로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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