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NOWZ(나우즈)가 선보인 신곡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YUQI))’로 중화권 음악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6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나우즈의 첫 미니앨범 ‘IGNITION’의 선공개곡인 이 곡이 중국 QQ뮤직 신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나우즈는 중화권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특히, 우기가 이 곡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의 신곡 ‘우리 모두 최고야’는 QQ뮤직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함으로써 큐브엔터 소속 아티스트 간의 상생을 이끌어냈다. 우기는 ‘자유롭게 날아’의 프로듀싱에 그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챌린지에도 참여하며 나우즈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활동은 팬들로부터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화권 내에서는 ‘자유롭게 날아’ 열풍이 뜨겁다. TikTok의 중국 버전인 더우인에서는 이 곡에 맞춘 손댄스 챌린지가 인기를 끌며, 챌린지 차트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나우즈의 음악은 노래, 춤, 그리고 팬들의 참여로 이어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더욱 확고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자유롭게 날아’는 나우즈의 리브랜딩을 알리는 곡으로, 젊은 세대가 느끼는 끊임없는 불안, 기대, 그리고 자아에 대한 의구심 등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멤버 모두가 작사에 참여하여 한국어 버전의 곡을 탄생시킨 뒤, 중국어 버전을 추가로 발표함으로써 글로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신곡의 성공으로 인해 나우즈는 ‘잘파 대표 루키’라는 타이틀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들은 첫 미니앨범 ‘IGNITION’을 통해 글로벌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앨범의 발매는 오는 7월 9일 오후 6시로 예정되어 있으며, 나우즈의 다음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나우즈, 신곡 ‘자유롭게 날아’로 중화권 차트 1위 기염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국세청 빅테크 소송 패소 이유, 송무 담당자가 1∼2년마다 바뀐다
국세청장은 빅테크 과세 소송 연패의 원인으로 '사람'을 짚었다. 대형 로펌 변호사는 한 사건을 오래 맡는데 국세청 송무 담당은 1∼2년마다 자리를 옮긴다. 그래서 성공보수제와 인사 대책은 준비 단계에 들어갔고, 세금 전문 법원은 검토할 만한 시기라는 말에 머물렀다.
브로드컴 혹 탄 CEO, AI 최대 제약은 칩도 전력도 아닌 자본
브로드컴 혹 탄 CEO와 인텔 립부 탄 CEO는 AI 인프라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상황이 2029~2030년까지 이어진다고 보면서도, 앞으로의 병목은 칩·전력이 아니라 자본이라고 했다. 단기 호황은 수요가 받치지만, 그 뒤의 성장은 고객이 칩값을 조달하고 AI로 실제 이익을 증명하느냐에 달려 있다. 브로드컴의 1,150억 달러, 2,300억 달러 매출 목표도 결국 고객의 지갑에 걸린 숫자다.
TIGER S&P500커버드콜 분배금 115원, 쌓아 둔 배당금도 재원에 섞였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482730)의 10월 분배금은 주당 115원이고, 100주를 가진 사람은 세전 1만1,500원을 받는다. 이 금액은 옵션 프리미엄만으로 만든 숫자가 아니다. 9월부터 상장 이후 쌓인 주식배당금이 분배 재원에 들어갔기 때문에 과거 분배금과 같은 잣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중국 대학 학과 30% 재편, AI 인재 잔류율은 한국보다 낮다
중국은 2026~2030년 쌍일류 명문대 학부 정원을 10만명 이상 늘리고, 앞선 5년 동안 전공의 30% 이상을 바꿔 AI·반도체 인력을 키우고 있다. 그런데 AI 연구자 잔류율은 중국 69%로 한국 77%보다 낮고, 인재 순유입은 여전히 미국 쪽이다. 이번 증원은 인력을 더 만드는 일인 동시에 새는 구멍을 메우는 작업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