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11월 생산자물가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하락했다.
[22.12.12 경제지표] GDP, 제조업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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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90% 떨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73% 밀렸고, 나스닥지수는 0.70% 하락했다.
미 국채가격이 하락했다.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지표를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국채 매도가 약간 우위를 보였다.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이어졌다.
달러화가 주말을 앞두고 제한적 강세를 보였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하고 미국의 실물 경기도 견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수 발표를 앞둔 데 따른 경계감도 이어졌다.
연준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이 다음 주에 속속 결정되는 데다 주말을 앞두고 있다는 점은 관망세를 부추겼다.
뉴욕유가는 6거래일 연속 하락해 한 주간 11% 이상 떨어졌다.
이날 경제지표는 11월 PPI와 1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예비치)가 발표됐다.
미 노동부는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였던 0.2% 상승보다 높은 수준이다.
미시간대는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59.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확정치인 56.8보다 높아진 수준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6.5도 웃돌았다.
하지만 기대인플레이션은 약간 누그러졌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 중간값은 4.6%로 전월 4.9%보다 낮아졌다.
5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0%로 전월과 같았다.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 17개월 중 16개월은 2.9~3.1% 범위에 머물렀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GDP, 제조업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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