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일본 은행(BOJ)의 정책 변화 등 각국의 긴축 위험을 소화하면서도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에 반등했다.
[22.12.21 경제지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CB 소비자신뢰지수, 기존주택판매, 원유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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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가격은 BOJ의 갑작스러운 통화정책 변화에 하락했다.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는 올랐다.
달러화도 BOJ의 기습적 정책 변화에 엔화가 오르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욕 유가는 달러 약세 흐름에 상승했다.
BOJ는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존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10년물 금리 목표치 허용 범위를 ±0.5%로 확대했다.
BOJ는 이번 조치가 금리 인상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일본이 장기간 이어진 초저금리 정책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전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BOJ의 조치에 글로벌 금리가 동반 상승하고,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주택 관련 지표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1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5% 감소한 연율 142만7천 채를 기록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8% 줄어든 140만 채보다는 많았으나 수요 약화로 단독주택 착공이 큰 폭의 감소세를 이어갔다.
미래 주택 건설 업황을 가늠하는 11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연율 134만2천 채로 전월보다 11.2% 감소했다. 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3% 줄어든 148만 채였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CB 소비자신뢰지수, 기존주택판매, 원유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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