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가 새해 연휴 휴장한 가운데 국내증시는 외국인 수급 부진과 기관의 배당 차익 매물 지속으로 약세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23.01.03 경제지표] Caixin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독일 실업자 수 변동,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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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증시의 방향성은 2월 1일 발표할 FOMC정례회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Fed의 금리인상은 최종금리나 금리인상 속도, 향후 금리인하 등 출구 전략 등이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 악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정해지게 된다면 더 이상의 악재는 아닐 것으로 판단된다. 지금처럼 경제지표가 나쁘면 경기침체 우려가 경기지표가 좋으면 고강도 긴축 우려가 나오듯 양방향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코스피 지수 기술적 흐름상 2020 전후에 지지 여력이 강하게 존재한다. 이 라인은 지난 9월 저점 이후 반등이 나왔던 폭의 76.4% 구간으로, 이 자리가 이탈시 지난 9월 저점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에 따른 저가 매수 세력이 강하게 유입 될 여지도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글로벌 증시 하락력 대비 국내시장만 반등폭 대비 조정이 깊게 나왔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 여지도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최근 조정을 깊게 받은 실적주 위주의 수급이 몰릴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시장이 완전히 방향을 잡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슈적 순환 흐름도 신경 써야 한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Caixin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독일 실업자 수 변동,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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