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2023년 첫 거래일에 테슬라와 애플 등 주요 종목의 약세에 하락했다.
[23.01.04 경제지표]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미국 노동부 JOLTs,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23.01.04 경제지표]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미국 노동부 JOLTs,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https://sscmqfanfoflnusrhxk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covers/invest_index/140/b6faa3473479e803.png/w960.webp)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3%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40%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0.76% 밀렸다.
미 국채 가격은 상승했다.
독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하면서 올해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는 기대가 일면서 미 국채수익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새해 첫 거래일을 맞아 올해 글로벌 경제 전망 둔화와 코로나19 팬데믹 재확산 우려와 같은 불확실성을 키울 요인들도 주목을 받아 채권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달러화 가치는 달러 인덱스 기준 강세로 새해 첫 거래일을 출발했다.
유로화 가치가 급락하면서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데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어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다.
일본 엔화는 강세 흐름을 되찾았다.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의 일부를 변경한 데 따른 여진이 해를 넘겨도 이어진 영향이다.
뉴욕유가는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
이날은 미국 12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11월 건설지출이 발표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계절조정)는 46.2로 집계됐다.
12월 제조업 PMI는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50' 아래를 기록했다.
11월 건설지출은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2% 늘어난 연율 1조8천7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4% 감소와 달리 깜짝 증가한 것이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미국 노동부 JOLTs,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FOMC 의사록 '연내 추가 인상'… 금리 무게는 나스닥이 먼저 진다
10월 8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연준 금리결정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ISM 서비스업은 버텼지만 고용이 금리 낙관을 깼다
10월 7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ISM 서비스업 · 연준 금리결정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고용보고서 · 근원 PCE 발표, 오늘 숫자가 바꾼 것
9월 30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고용보고서 · 근원 PCE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다우가 좋은 고용에 빠진 이유는 금리다
미국 8월 JOLTS는 구인 710만 명, 채용 520만 명으로 '변화 없음'이었지만 이직률은 1.9%로 연초 2.0%보다 더 내려갔다. 이 정체는 1980년대 초부터 이어진 노동시장 유동성 저하의 최신 한 점이고, 원인의 절반은 연준 산하 연구기관도 설명하지 못한다. 조용한 고용은 금리 인하 명분을 주지 않아 미국 성장주에는 고금리를 더 오래 버티라는 신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