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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2 경제지표]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원유재고, 소비자물가지수, ECB 통화정책 회의의 보고서,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3월 첫 거래일을 맞아 경제 지표 부진과 국채 금리 급등에 혼조세를 보였다.

[23.03.02 경제지표]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원유재고, 소비자물가지수, ECB 통화정책 회의의 보고서,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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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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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47% 내렸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6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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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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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경계심이 여전한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이 3월 최종금리 전망치 상향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채권 매도세가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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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4%로 올라섰고,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4.90%대로 오르면서 5%선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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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가 3월 첫 거래일 달러 인덱스 기준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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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에 위험선호 심리가 회귀하면서다. 중국의 실물 경제지표가 예상을 웃돌 정도로 호전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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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는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확인하면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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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10주 연속 늘어났다는 소식에도 중국의 경제 지표 호조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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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연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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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3월에 25bp 또는 50bp 금리 인상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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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리 총재는 미국 수폴스에서 열린 비즈니스 최고경영자(CEO) 이벤트 Q&A에서 "지난해 12월에 최종금리가 5.4%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지난달에 더 높아진 고용지표를 고려할 때 별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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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책 경로를 계속 강화해야 한다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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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리 총재는 다만, "3월에 예상하는 점도표의 최종금리가 3월 금리인상폭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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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연준이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경제 연착륙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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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며 금리를 5~5.25%까지 높이고, 2024년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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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틱 총재는 이날 연설문에서 인플레이션 2% 목표를 향해 지속 가능한 경로를 유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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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물러날 수 있다는 신호 속에 일부 발언자들이 연준이 너무 과도하게 금리를 높여 경제에 어려움을 유발하지 않도록 금리인상 과정을 되돌리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1970년대에 비참한 결과를 일으킨 바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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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70년대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정책을 조기에 완화했다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데 약 15년이 걸렸고, 금리를 20%까지 올려야 했다며 "우리는 반복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지금 인플레이션을 물리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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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제지표는 2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2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1월 건설지출 등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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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미국의 제조업 부문의 주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모두 위축 국면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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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집계한 2월 제조업 PMI는 47.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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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글로벌의 제조업 PMI는 넉 달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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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급관리협회(ISM)도 2월 ISM 제조업 PMI가 47.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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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월치인 47.4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50'선을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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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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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의 제조업 지수는 30개월 연속으로 확장 국면에 머무른 후 지난해 11월 위축 국면으로 돌아섰다. 이후 넉 달 연속 위축 국면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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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월 건설지출은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1% 감소한 1조8천257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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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2% 증가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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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원유재고, 소비자물가지수, ECB 통화정책 회의의 보고서,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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