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시장을 짓눌렀던 은행권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고,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며 상승했다.
[23.03.30 경제지표] 영국은행 인플레이션 서한,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GDP,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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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0%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2%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9% 상승했다.
미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
은행 리스크가 약간 진정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인플레이션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은행 규제가 강화되면서 금융 여건이 긴축될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끝나가고 있다는 공감대도 형성되면서 채권 매도세는 약해졌다.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보였다.
은행업 위기가 진정될 조짐을 보이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됐다.
뉴욕유가는 원유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도 차익실현에 하락했다.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서 마이클 바 부의장은 연준의 실리콘밸리은행(SVB) 관련 은행 규제 및 감독에 대한 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하원 의원들은 SVB 은행 파산 이후 더 많은 자본과 유동성 감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전일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에서도 규모가 1천억달러 이상인 은행에 대한 자본과 유동성 기준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시사한 바 있다.
통화정책에 대해서 바 부의장은 "금리는 회의 별로 결정될 것이며, 들어오는 지표와 금융 여건을 살펴볼 것"이라며 "통화정책은 잘 전달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에서 매매계약이 체결된 펜딩 주택 판매는 석 달 연속 증가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2월 펜딩 주택판매 지수는 전월보다 0.8% 상승한 83.2로 집계됐다.
2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0% 하락과는 다른 양상이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영국은행 인플레이션 서한,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GDP,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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